WOORURU 우루루

WOORURU 우루루

  • 우루루 (762)
    • 다이어리 (71)
      • 일상 (70)
    • 공지사항 (14)
      • 공동구매 (13)
    • 맛집 (136)
    • 캠핑&여행 (50)
    • 관심사 (247)
      • 스포츠 (28)
      • IT (28)
      • 리뷰 (81)
    • 정보 (218)
      • 디자인 (15)
      • 노하우 (137)
      • 뉴스&특가 (56)
      • 재미난이야기 (7)
    • 기타-ETC (23)
  • Tag
  • Medialo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 Write
  • 즐거움이 우루루
  • 미리보는 나의 리뷰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WOORURU 우루루

컨텐츠 검색

태그

11번가 점심맛집 신중동맛집 부천맛집 스키 훼르자 가습기 공기청정기 우루루 김치냉장고 스포워셔 여가생활 자전거여행 경품이벤트 스키장 경품증정 일일이벤트 이벤트 자전거 MTB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WOORURU 우루루

아카이브

우루루(762)

  • [자전거]중안선 전철은 자전거 갖고타세요~^^

    2009.08.05
  • [자전거] 수입 급증 4년 새 2.6배 증가

    2009.08.05
  • [자전거]자전거 대중교통보다 더 경제적이다.

    2009.08.05
  • [훼르자] 촬영 모델 섭외중...

    2009.08.05
  • 별난 MP3P 다 모여라

    2009.08.05
  • 자전거 여행-바캉스 스페셜 장소 (울릉도)

    2009.07.20
[자전거]중안선 전철은 자전거 갖고타세요~^^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운영 시작 지난 6월 20일부터 중앙선 전철에 자전거를 갖고 승차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서울도심과 남양주,양평군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연결하는 전철노선인 중앙선(용산~국수)전철에서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행 휴대품 관련 규정에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을 가지고 전철에 승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런 규정에 상관없이 중앙선에서는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중에는 출퇴근 등 혼잡시간대를 피한 오전 10시~오후 3시, 오후9시 이후에만 자전거 휴대가 가능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제한 없이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하다. 또한 승강장 혼잡을 감안해 승하차역을 지정, 도심지..

2009. 8. 5. 19:34
[자전거] 수입 급증 4년 새 2.6배 증가

지난해 총 193만여대 수입, 평균 80달러 자전거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수입은 최근 4년간 2.6배 늘었으며 특히 올 들어 평균 122%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5월 31일 관세청이 발표한 자전거 수입도향에 따르면 수입 규모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전거 수입량은 2004년 157만 2000대에서 꾸준히 증가해 2007년 241만 2000대까지 늘었지만 지난해는 경기불황으로 193만8000대로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올 들어 다시 늘어나 4월까지 58만 1000대가 수입되는 등 월평균 12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전거 수입액은 2004년 5872만 달러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억 5251만 달러로 약 2.6배 늘었다. 이는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

2009. 8. 5. 19:31
[자전거]자전거 대중교통보다 더 경제적이다.

고유가 시대에 실속 있는 자전거 출퇴근 유래 없던 고유가 시대가 갑자기 찾아왔다. 휘발유는 이미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고, 값쌌던 경유가 그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정년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원유가격이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서고 원화가치가 떨어진 요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고, 휘발유보다 저렴하던 경유가 오히려 휘발유 가격을 추월하고 있다. 부로가 몇 달 전만해도 생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현실로 갑작스레 다가온 것이다. 원화가치하락과 유가상승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가져왔고, 늘어난 월 유류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차를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단순히 자전거 붐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현상이다. 정말 고유가 때문일까..

2009. 8. 5. 17:19
[훼르자] 촬영 모델 섭외중...

(주)디앤스포(훼르자)에서 F/W 시즌을 맞아 의류모델을 섭외중입니다. 모델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델지원 자격 & 촬영 내용 - 1. 나이 : 20~30세 2. 성별 : 남자 1명/여자 1명 3. 신체조건 : 남자의 경우 역동적인 표현과 임팩트를 표현하실 수 있는 분 여자의 경우 슬림하며 운동감을 표현하실 수 있는 분 4. 모집기간 : 2009년 8월 12일까지 이메일로만 접수가능 5. 모집방법 : 이메일 통해서 접수 (teddy_bear@nate.com) 6. 모델비용 : 희망금액을 메일로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시급 또는 일급) 7. 모델분야 : 스포츠 트레이닝복, 스키복, 보드복, 자전거의류, 축구복, 족구복외 기능성 의류 8. 촬영일..

2009. 8. 5. 16:04
별난 MP3P 다 모여라

LP에서 테이프(TAPE)로 테이프에서 CD로 CD에서 MD로 넘어간 음악을 담던 미디어 매체는 이제 흔적도 찾을 수 없는 무형의 개체로 변화해 MP3라는 대표적인 이름으로 남았다. 음악이 무형의 개체로 담기는 MP3플레이어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어떤 별난 MP3플레이어가 우리 눈을 즐겁게 하고 있을까. ■ 독특한 콘셉트의 MP3플레이어 1. 스위스 아미 MP3플레이어 스위스 아미(swiss army) 마크가 찍힌 빅토리녹스 나이프는 일명 맥가이버 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가 모두 들어가 있기도 한 이 칼 안에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MP3플레이어가 들어간다면? 그 상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스위스 국기를 형상화한 리모컨에 나이프와 조줄, 작은 가위 3가지가..

2009. 8. 5. 11:49
자전거 여행-바캉스 스페셜 장소 (울릉도)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거대한 절경 덩어리 육지 어디에 서도 볼수 없었던 화산섬의 압도적인 풍광에 마냥 입을 다물수 없다고 한다. 내내 한쪽은 바다 한쪽은 까마득한 절벽 이고 나리분지의 신비한 고요와 죽암 내수전 간 밀림길은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부리온다. 아침 일찍 시작하면 섬 일주 60km도 무리는 아니다 뭍과도, 다른 섬과도 너무나 다른 곳 선착장에 도착하면 그 어떤 섬과도 확연히 다른 분주함이 넘친다 도동한은 큰 배 두 척이 겨우 비켜갈 정도로 작은 규모다. 항구 양 옆으로 서 있는 깎아지른 절벽의 품새가 여행객을 압도한다. 항구는 배가 내려 놓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여행사 직원과 사륜구동 택시,소형 버스들까지 뒤엉켜 갑자기 시끌벅적하다. 식당마다 단체손님들로 넘쳐나서 개인 여행자는 발 디딜 틈도..

2009. 7. 20. 14:46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WOORURU
© 2018 WOORURU.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