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성북동왕돈가스 이곳은 워낙에 많이 알려진 곳이다 보니 많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주차장도 있고 종업원들이 일사천리로 정리하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 회전이 잘되는 곳입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곳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의 양도 엄청나게 나오기 때문에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Best 2 삼복가 본점 삼복가는 음식의 맛은 괜찮은데 웨이팅이 너무 긴 편에 속합니다. 배달까지 하다 보니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김치국물 같은 느낌의 육수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음식입니다. 돈가스는 성북동보다는 많이 작지만 두껍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피크 시간대만 피해서 간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있는 갓길에 주차를 해야됩니다. Best 3 명동왕돈까스&냉면 ..

일본 라멘 전문점 : 깸'S 라멘 부천 신중동역 삼성센터 프라자 옆에 생긴 라멘집으로 테이블은 10개정도 있고 주차장은 없는 곳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직접 픽업하고 먹고나면 손님이 직접 반납구에 놓아야 되는 곳으로 종업원이 필요 없는 것 같은데 홀에 1명이 있는데 서빙을 하지 않는 특이한 음식점입니다. 음식을 가져다 주던가? 치우던가 뭔가를 해야될건데 뭘 해야 되는지 모르는 음식점 같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어르신은 주문하기 힘들지만 모든 영업점이 무인시스템으로 변하다보니 이제는 사용법을 배워야 할때입니다. 껨s 일본라면 메뉴는 소유라멘 돈코츠라멘 탄탄멘 미소라멘 돈까스등이 있습니다. 보통 기본 메뉴 7,900원 메뉴선택 - 오리지널, 퓨전 번호표 확인 (현금영수증 발급이 안됨) 번호 호출시 음식 픽..

도시락을 찾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 들어가보니 혼밥을 하기에도 좋고 음식이 빨리 나오고 영양가를 생각한 메뉴들이 있어 요즘처럼 관리를 위해서는 아주 괜찮은 식당 같습니다. 물론 전 일반 도시락집을 찾다가 갔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우연히 갔고 지도를 찾으니 '샐리디' 라는 브랜드가 많이 있습니다. 근처에 도시락집이 몇개 더 있습니다. 다른곳도 괜찮습니다. 신중동 덮밥 도시락 맛집 [밥스킹] 신중동역 맛집/점심식사 투어 도시락/덮밥 1편 처음에는 백종원 음식점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백종원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메뉴도 www.wooruru.com 바로 뒤에 하나 더 있는데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메뉴판으로 보여서 찍어보니 영양표시 🤨 이게 뭐지?라고..

부천 신중동역에 있는 무한리필 음석점 '종가삼대화로집'으로 여러가지 무한리필 메뉴가 있습니다. 가격가지고 장난치는 집 이곳을 맛집으로 소개한 이유는 업소의 주인이 가격으로 장난을 칩니다. 이런 방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네이버에 가격을 수시로 변경하여 들어온 손님이 어쩔 수 없이 주문하게 하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 조금이 아닌 2배 넘게 올린 금액으로 받습니다. 서비스는 당연히 별로입니다. 이 자리가 계속 고깃집으로 유지되는데 이전 다른 상호도 별로였는데 또 여기도 별로입니다. 총 3접시를 먹었는데 숯이 없어도 추가를 안해주고 리필도 눈치보입니다. 3번째까지는 비슷한 고기로 나와 그것만 그나마 괜찮습니다. 블로그 검색시 21,900원으로 검색되게 되어 있고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더 진국 수육국밥 신중역에 있는 삼성프라자 주변에 순대국 여러집이 있는데 그중에서 괜찮은 순대국집이 있습니다. 순대국과 국밥, 육쌈냉면, 감자전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음식도 깔끔한 편이여서 손님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길건너에는 할매순대국과 이레한방순대가 있습니다. '이레한방순대'는 정갈한 맛이 특징이라면 더진국은 걸쭉한 국물과 양념맛이 특징입니다. 흡사 진순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순대를 좋아하는데 그 맛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메뉴 수육국밥 -------- 7,000원 순대국밥 -------- 7,000원 얼큰국밥 -------- 7,500원 수육곰탕 -------- 8,000원 감자만두 -------- 4,000원 전통순대국 -------- 8,000원 직화물냉면 ----..

신중동역 맛집/점심식사 투어 도시락/덮밥 1편 처음에는 백종원 음식점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백종원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키오스크(무인결제포스)로 주문(먹고가기/포장하기)할 수 있었습니다.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다면 점원에게 메뉴말하고 결제할 수 있습니다. 밥스킹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고 이벤트도 많이 하다보니 5월에는 매주 찾아가봤고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시그니처 메뉴는 스팸참치, 두부김치덮밥으로 확신할 정도로 괜찮습니다. 그밖에도 많은 메뉴들이 있었는데 먹어본 메뉴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뉴 스팸참치 두부김치덮밥 추천 우선 가격도 5,900원인데가 2가지의 덮밥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편의점용 도시락하고는 비교가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