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안 Z1이 출시되었을 당시 처음보는 이들은 노트북으로 오해(?)를 할 정도였다. 넓은 LCD와 자판, 무선인터넷이 되며 USB지원으로 마우스까지 사용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움이 남는다면 포터블 기기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휴대가 다소 불편했다. 많은 사용자들은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지식인이라는 호칭을 얻었다고 한다. 전자사전외에 수업중에 모르는 내용을 지식인 검색으로 여기저기서 많은 문의가 쇄도했다고 한다. 출시가 된 2007년에 많은 이벤트를 하여 판매가 많이 된 제품이다. 사은품으로는 메모리와 추가배터리, 스피커, 시계가 포함되어 있었다. Z1은 2GB까지 메모리가 지원이 되고 USB전원형식의 스피커가 지원이 되었다. 전원을 전자사전에서 쓰다보니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되어 추가배터리가 ..

두산 에이원프로 제품은 현재는 가격이 많이 다운이 된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카시오, 샤프에 비해 컨텐츠의 자료가 많아 많은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화면이 180도로 돌아가는 사전들이 있으며 저가형으로 AP155모델로 영어 검색만 하는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상품들도 현재 판매가 되고 있다. 문화상품권과 각종쿠폰, 충전기를 이용하여 사은품전을 만들었다. 전자사전의 3대브랜드를 해피머니 상품권이 사은품으로 지급된 기획전이었다 1차 이벤트가 끝나고 추가 사은품구성이 보강이 되어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다. 2007년에 출시된 AP450모델은 충전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되어 타사 전자사전보다 어느곳에서나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얼마전 가을이었다. 13개월된 딸과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다. 아이가 있다보니 연애때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를 찾게 되고 날씨도 덥거나 춥지않게 아이에게 패턴이 맞춰져 돌아다녀야 한다. 그때 입구에서 찍은 딸의 사진을 볼때마다 맥주생각이 난다. 와이프가 맥주는 또 카스만 마시다보니 "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보리맛이 구수한 OB도 좋아하고 깔끔한 화이트도 좋아하는데 와이프와 마실때는 톡쏘는 맛이 좋다고 하여 카스만 즐겨찾는다. 수입맥주는 비싸다고 마시지 않는 아내.. 결혼하고 나더니 주부가 되어 알뜰하게 산다. 이 겨울이 끝나고 봄에는 또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지.. 어서 많이 벌어서 맛있는 맥주를 사줘야지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만들고 간단한 액션작업을 했다.

설탕몰 (http://www.cjmall.com/)은 대형몰이다. 대형몰의 장점은 무엇일까? 대형몰은 오픈마켓처럼 많은 판매자가 파는 상품이 아니다. 대형몰은 보통 총판이나 제조사 들어가는 경우가 요즘 많아지고 있다. 그렇게 됨으로써 이벤트를 하여 가격이 더 싸질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가전제품은 이러한 기획을 많이 한다. 같은 가전제품이라도 밀어주는 쇼핑몰이 있다. 상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자~ 그러면 CJ몰은 무슨 혜택이 있을까? 우선 구매회원등급별로 쿠폰발행이 다르다. 단골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침이다. 그리고 캔디라는 마일리지와 적립금이 지급된다. 캔디는 해당 쇼핑몰안에서 캔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해진 적립금외에 적립받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제휴를 통해 들어가면 추가..

2007년 현대디지텍에서 출시된 GPS입니다. 유럽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는 내수용으로도 제작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날로그식 제품보다 작게 제작되었습니다. 볼륨조절은 버튼으로 0~3단계, 음소거로 나뉘어 있습니다. 승합차이상 되는 24V전류를 사용하는 차량은 고속으로 달릴시 안들린다는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축소되어 만들어지다보니 소리가 작습니다. 업데이트와 관리는 기존보다 간편해지면서 여성분이나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댓글을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