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이 뚫리면서 가평이나 춘천에서도 출퇴근이 되는 거리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앞으로 대학생들의 MT는 더 많이 늘어나겠죠? 교통비가 아까운데 금방가게 되어 모두에게 좋은거네요. 상권이 바뀌게 되어 상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될런지.... 차가없는 연인들에게도 희소식이네요. 전철타고 가서 자전거나 바이크 타고 편하게 돌아오면 좋겠네요. 등산객도 편하게 춘천근처에 있는 많은 산을 쉽게 가니까 너무 좋고 다 좋네요. 상봉에서 멀리사는 나만 안좋네요 ㅎㅎㅎ

2010년은 뜻깊은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자리로 중국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중국 조인식을 위하여 준비하는 임직원의 여러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송년회 자리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마케팅용 이미지가 아닙니다. 훼르자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송년회 상품으로는 브랜드로고와 개인각인이 들어가 있는 고급펜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밖의 소원의 말해봐 이벤트와 상품권 이벤트등을 진행했습니다. 놀때는 먼저 망가지시는 사장님의 배려(?)로 재미있는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즐거운 송년회 자리로 만들겠습니다.

훼르자 중국진출!! 금요일 밤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4시에 업무를 마치고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갔습니다. 출발은 한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2시간 거리인 상해국제공항 PUDONG(푸동)에 도착했습니다. 상해와 한국의 시차는 1시간으로 서울은 10:05인데 상해는 오후 9:05에 도착을 했습니다. 조성진 디자인 실장 & 오프영업 박용신 전무님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이죠 ㅋㅋ 윤철환 과장.. 중국사람같지만 중국음식을 전혀 못먹는 한국사람 최재만 과장 물류 관리자 중 최고인거같아.. 생산과 특판을 하시는 이사님들과 박용신 전무님 아직 중간지점이라 여기서 항공기 문제로 호텔에서 자고 새벽 5시에 다시 출발하느라 고생을 했네요.. 훼르자 화이팅

12월 11일 쳉 수출입 유한 회사 온주 승흥 기업과 훼르자가 상표권 사용 계약 관련 조인식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번 중국으로 진출하게 됨으로써 아주 큰 성장과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탄탄한 생산과정과 글로벌적인 영업기반을 연구하고 준비하여.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겨루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직화구이 냄비를 이용하여 만들때는 그게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군밤은 쉽게 만들어지던데 나는 모양도 엉망이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래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나서 나름대로 완성판이 되었다고 해야될까? 그방법을 알아볼려고 한다. 1. 군밤만들기 - 밤을 밑부분만 칼집을 내주면 된다. tip) 밑부분의 가운데에는 껍질이 두껍기때문에 약간 윗쪽에 칼집을 내는것이 편하다. - 칼집은 반드시 겉껍질과 속껄집까지만 낼 수 있도록 한다. 너무 깊게하면 껍질을 벗기다가 밤 내용물이 보일 수 있고 얕게 낸다면 깔 수가 없다. 이것은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 칼은 조심히 다뤄야하며 칼질이 서툴다면 장갑을 꼭 착용해야된다. 미끄러지는 장갑은 더 위험 - 직화구이 냄비에서 4~5분정..

플래시 배너를 만들어보자.. 심볼로 만들고 레이어로 만들었다. 다 하고 나서 버튼심볼로 안했다는것을 알았다. 오래걸리는 작업이 아니였지만... 우리 강군의 도움으로 무비클립으로 액션만 넣어서 만들었다. 하단 배너가 들어가면 더 예쁘다.. 상품보기는 뭘 넣어야될지 아직은 고민중... 효과도 그래서 깜빡이~ 오늘은 이렇게 만들었고... 다음주에는 뭘 만드나.... 훼르자 배너만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