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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762)

  •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2009.08.27
  • 자전거 구분방법

    2009.08.27
  • [자전거]서울 지척에서 만나는 낙도 분위기

    2009.08.26
  • [자전거]북한 땅이 가까운 변경의상흔 [강화 교동도]

    2009.08.26
  • [자전거] 아득히 먼 섬 속엔 펼쳐진 이사한사막 [옹진 대청도]

    2009.08.26
  • [자전거]섬은 작지만 알찬 비경들 (보령 삽시도)

    2009.08.26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효율적이고 빠른 라이딩, 부품 수명도 늘려준다 올바른 페달링과 기어 사용법 (2003년 3월호) 페달링 속도는 평지, 언덕, 내리막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페달링 속도인 분당 50~70회를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변속을 해야 하고, 변속할 때는 체인이 대각선으로 엇갈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라이딩을 마친 후에는 체인의 위치를 가장 작은 기어로 옮겨두어야 디레일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정형래(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사이클단 소속 프로 선수) 자전거를 타고 야외로 나가면 평지뿐 아니라 많은 언덕과 내리막을 지나게 된다. 산에서는 언덕과 내리막으로만 구성된 코스를 달리는 것이 보통이다. 언덕을 만나면 평지보다 저속으로 오르고, 내리막에서는 고속으로 달리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경사의 도..

2009. 8. 27. 19:40
자전거 구분방법

XC XC(크로스컨트리)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전형적인 다이아몬드형을 연상케합니다. 현재는 뒷서스펜션(1~4인치)을 체택한 프레임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고 전세계 흐름 역시 풀서스펜션(앞과 뒤에 서스펜 션이 장착)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풀서스펜션 프레임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자전거의 용도구분은 어떤 지형을 타느냐에 따라 구분됩니다. 크로스컨트리는 완만한 지형의 산행을 위한 것이므로 다운힐이나 프리라이드 자전거 보다는 내구성에 자유로운 편이어서 간결한 구조와 얇은 튜빙등으로 자전거 무게가 전체적으로 가벼워지며, 앞 서스펜션포크 역시 가볍고 60mm~100mm사이의 짧은 트래블을 가진 제품이 선택됩니다. 자전거의 사이즈는 보통 인치로 표기되며, 기준은 b.b 센터에서 시트튜브 끝까..

2009. 8. 27. 19:38
[자전거]서울 지척에서 만나는 낙도 분위기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줄지어 있는 일단의 섬 무리가 신시도 열도다 한 대는 가기 힘든 낙도였으나 지금은 영종도 일대에 인천국제공항 들어서면서 서울에서 1시간에 갈 수 있는 휴양지로 각광받는다. 신시도는 하나의 섬이 아니라 신도와 시도, 모도 세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처럼 되면서 통칭되는 이름이다. 이 열도에서 가장 큰 섬인 장봉도는 서쪽으로 다소 떨어져 있어 별도로 가야한다. 영종도에서 수시로 출항하는 카페리는 10분이면 신도에 도착해서 신시도는 전원주택지 겸 드라이브 코스로도 사랑받는다. 신도 중심에서 구봉산(180m)이 솟아 있는데 산기슭에는 일주 5km의 임도가 나 있어 산악라이딩을 즐기면서 바다와 인천공항 전망대로 좋다. 시도는 이름 그대로 화살 서이다. 옛날 강화도에서 군사훈련을 ..

2009. 8. 26. 16:39
[자전거]북한 땅이 가까운 변경의상흔 [강화 교동도]

강화도 서북쪽에 있는 교동도는 역사적 유래가 깊다. 강화도와 마찬가지로 교동도 역시 고려와 조선 1000년간 개성과 서울의 관문이자 군사요지였으며, 활발한 무역항이었다. 지금도 옛날 중국 화폐가 많이 출토되고 섬에서 가장 높은 화개산(260m)에는 화개산성이 남아 있으며, 서쪽의 서한리에는 봉수대가 전한다. 지금은 퇴락한 교동읍성은 한때는 번성했을 한 시절을 알려준다. 동서 12km, 남북8km 크기에 면적은 47.2km로 백령도와 비슷한 크기다 강화도와는 불과 1.5km 떨어져 있는데 2012년 완공 예정으로 연륙교가 공사중이다. 북한쪽 황해남도 연안군과는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최전선이어서 북쪽 해안은 철책선으로 에워싸여 있다. 실향민들이 북녘을 바라보는 망향대는 점차 그들의 묘지로 바뀌고 있다. ..

2009. 8. 26. 16:36
[자전거] 아득히 먼 섬 속엔 펼쳐진 이사한사막 [옹진 대청도]

대청도가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실제 사람이 사는 섬이라기보다 뉴스로만 귀에 익은 때문일 것이다. 소청도와 함께 백령도 바로 남쪽에 있으니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이 넘기는 백령도와 마찬가지다. 면적은 12.6km로 백령도의 1/4정도인데 최고봉인 삼각산은 343m로 백령도보다 훨씬 높아 섬 전체가 산줄기로 가득 하다. 따라서 해안일주도로는 ‘ 고객 넘어 또 고개’ 식이고, 해변에는 아름다운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이싿. 중국 원나라의 발라태자가 귀양 와서 살았다는 흔적이 전하고, 북쪽 해안에 형성된 모래사막은 특히 유명하다. 폭 500m, 길이 1km, 높이30m 정도의‘사막’은 해변에서 바람에 날려 온 모래가 쌓여 생겨난 해안사구로, 실제 그 속에 들어서면 완연한 사막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

2009. 8. 26. 16:32
[자전거]섬은 작지만 알찬 비경들 (보령 삽시도)

 안면도 남서쪽, 원산도 너머에 뚤 떨어져 있는 삽시도는 화살을 매긴 활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특이한 이름을 얻었다. 남쪽 해변은 활이고, 반도를 이룬 붕구뎅이산은 화살이 되어 남쪽을 겨냥 한 듯 영락없는 활 모양이다. 동서 2.6km, 남북3.3km에 면적 3.8km의 작은 섬이지만 속에 품은 내용은 알차기 그지없다. 1km 백사장이 각각 한 곳씩 있고, 내륙에는 114m의 붕구뎅이 산을 중심으로 짙은 숲이 펼쳐져 있다. 붕구뎅이산 서쪽에는 인적 없이 원시림에 갇힌 작은 해변들도 여러 곳 숨어 있다. 바다와 산 그리고 싶은 숲까지, 이렇게 작은 섬에 이토록 다채로운 풍경이 치밀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을 달리 볼 수 있을까. 숙박시설과 식당, 가게 등의 편의시설도 적당히 갖춰져 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안면..

2009. 8. 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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