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선보이는 3M LED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독서를 할때 사용하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캠핑할때 노트북이나 책을 볼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조랜턴으로도 딱입니다. 다음에 제가 캠핑을 가면 찍어봐야겠어요. 원액션테이블에 올려도 코디가 잘 되는 심플, 모던한 디자입니다. 질리지 않아서 좋은것같네요.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3M 파인룩스입니다. 마트에서는 10만원 이상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출시된지 이제 2주가 안된 모델이네요. 인기가 많았던 컴팩트1의 후속모델입니다. 개봉시 느낌은 가볍다?라고 해야될까요? 가벼운 느낌이고 군더더기가 없는 모델입니다. 필요한 기능만을 갖춘 디자인으로 꼭 아이폰을 개봉하는 느낌이 듭니다. 자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후비고~ 이 제품은 가..

동묘맛집 - 수타로 만든 칼국수집 비가 내리는 날 생각나는게 있다면 밀가루음식으로 된 칼국수, 수제비, 김치전 같은게 생각이 많이 나는데 오늘은 비도 내리고 하니 6호선 동묘앞역(1호선)에 괜찮은 국수집에 가봅니다. 동묘앞역을 나와 동묘에 있는 풍물시장으로 들어섭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이 없지만 비가 내리지 않을때는 차들이 못지나갈 정도로 인파가 많은 곳입니다.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옷이 1000원부터 판매되는 구제시장이 많이 보입니다. 의외로 좋은 아이템들이 있기도 하구요. 헌책이나 고서를 파는 곳도 보이고 성인용품이나 불량식품도 보이네요. 우리나라 불량식품이 여기 다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쇼핑몰에서 가끔 말도 안되게 싸게 팔때 여기 와보시면 똑같은게 있어요. 풍물시장으로 들어와서 청계천쪽으..

자동차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이제 다른 차를 찾아봐야될 때인데요. 그랜드카니발을 생각하고 있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네요. 쏘렌토나 산타페보다는 조금 아래사양인 스포티지나 투싼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업체분께서 카니발 새로 나온다던데라고 하시어 찾아봤습니다. 투싼으로 해야겠다라고 마음 먹었는데 이걸 보고나서는 기다려지네요.. 카니발 후속모델 KV7 디자인 너무 예쁩니다. 컨셉카로 나와서 이 디자인으로 나올지 어떻게 변형이 될런지 모르지만 예쁘네요. 내부에는 당연히 변형이 되겠죠... 빨리 돈을 모아야겠어요.. 그랜드카니발보다 더 싸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제 욕심이겠죠~ 얼핏 Ray를 닮았네요. 전조등과 브레이크등이 매력적인데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신분들은 동영상을 검..

에코아웃도어에서 신제품이 나왔는데 품질이 좋네요. 패턴도 보지 못했던 스타일고 원단은 나일론으로 만들어서 마음에 드네요. 아웃도어인데 그냥 평상복으로도 입기 좋고 등산이나 조깅할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에코가 할인매장이 많아서 찾기 쉽기도 하고 교환이나 환불이 잘 된다고 하니 시간날때 가서 보고 사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이번 주말에 벚꽃놀이나 진달래, 개나리 보러 갈때 하나 가지고 가면 딱일듯 싶어요. 가격은 79,000원하네요.. 신규가입하면 쿠폰주니까 그걸로 할인받고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네요 http://www.ecooutdoor.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74&category=002002

안녕하세요. 3M 필름이 새로 나왔네요. 어떤지 보겠습니다. 자 우선 시험으로 테스트할 제품은 갤럭시 S3입니다. 갤S3의 가장 큰 특징은 필름을 붙이는 곳이 라운드가 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갤럭시 S3로 테스트하겠습니다. 갤럭시 S3는 현재 고투명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켰을때 큰 무리가 없습니다. 기존에 있던 필름들과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필름을 보시면 끝부분이 짧습니다. 어디신지 모르시면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스피커 출력단자 위까지만 필름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없으면 어때 할 수 있지만 '옥의 티'는 이렇게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화면 전체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필름을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을 표시하였습니다. 사진을 한번보시면 이해가 빠르게 됩니..

패션의 계절 가을은 여성들의 멋스러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름내 무더운 더위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신경을 써야 했던 패션 피플 들에겐 가뭄 속에 단비와 같은 것. 이번 2012년 가을 F/W 시즌은 실용성을 살린 스포티하고 심플한 룩으로 컬러는 딥블루나 딥로즈, 그레이, 브라운 등 톤 다운된 그레이쉬한 컬러들이 강세를 보이며 패션의류의 다양성이 한층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 어느새 자신의 스타일을 잊고 패셔니스타들의 트렌드를 쫓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한층 낮아진 컬러톤과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 한 디자인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한 모던시크룩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베이직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라 20대가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