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맛집 거제 게장백반 무한리필-생생게장백반 남해에는 먹을게 많아 좋습니다. 고르고 골라 이번에는 게장을 먹기로 하고 통영과 거제에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너무 많은 음식점들이 검색이 됩니다. 벨루가도 보기로 했으니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가기로 했습니다. 금액도 다 다르고 구성도 달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건데 맛이 이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정도의 맛있는 음식점이였습니다. 성인은 14,000원,초등학생은 6,000원입니다. 2인이상 주문을 해야 한다고 입구에 써있습니다. 게장말고도 다른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게장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게장무한리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온건 뽈락구이+양념게장+간장계장+성게미역국+어..

통영거제 2일차 여행지 - 역사를 알려주는 이순신공원, 달달한 간식 오미사꿀빵 본점 통영거제 2일차여행-이순신공원,오미사꿀빵,게장맛집 "통영, 거제, 여수 어디를 가야할 것인가?" 한번씩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서울쪽에서 가기에는 먼거리인 남해에 여행갈때 이런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수를 빼기로 통영과 거제만 가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여수와 통영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거제에 더 있기로 했습니다. 근거없는 이론입니다. 케이블카 통영에 있고 이순신공원도 통영에 있고 야시장도 통영에도 있으니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수는 다음에 가기로 했습니다. 어제 통영 도착하여 통영루지와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타고 동피랑 전복마을가서 식사까지 하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2일차에는 통영 오미사꿀빵을 먹고 관광..

통영 맛집 - 전복요리전문점 통영 동피랑 전복마을 휴가계획을 짜면서 딸아이가 찾은 음식점(통영명가, 동피랑 전복마을)을 자료수집을 했고 첫날은 여기서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 저녁을 다 먹을 생각이였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라면과 분식으로 인해 맛집은 첫날 한곳만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통영에 오자마자 운좋게 통영루지를 타고 한산도조망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니 오후3시가 되어 숙소로 들어가던중 이른저녁을 먹을 수 밖에 없어 전복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전복마을로 가는길에 100m이내에 통영명가도 보였습니다. 통영명가 바로 앞에서 우측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살짝만 지나쳐도 통명항을 내려 볼 수 있다는 동피랑마을 한바퀴 돌아야 합니다. 언덕이 가파르고 일방통행입니다. 옛날건물들이고 동피랑 마을은 집집마다 ..

케이블TV채널 한번에 보기 SK B TV 채널편성표 SK B TV의 채널은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보기가 힘이 듭니다. 채널순서대로 정렬을 하였습니다. 번호순대로 되어 있다보니 출력하셔서 가지고 계시는게 편합니다. 사진이 잘 안보이시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1. KT 올레 TV 채널편성표 보기 2. SK 브로드밴드 BTV 채널편성표 보기 3. LG U+TV 채널편성표보기 다운을 받아서 보실분은 아래 PDF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편안한 의자 추천 #씽크체어L #씽크체어G #씽크체어I #씽크체어B #씽크체어S #씽크체어W #학생의자 #사무용의자 #아동의자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자를 잘 선택해야 됩니다. 실속있고 합리적인 의자선택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의자의 선택기준이 디자인과 기능으로 바뀌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의자는 기능보다는 가격을 중점으로 선택을 했었는데 현재는 가격보다는 집중력과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의자,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중국제품에 밀리던 시장에 국산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국산제품보다는 브랜드나 사후관리(AS)가 잘되는 기업을 선택했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중국제품은 구매 후에 발생되는 고장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업체가 많습니다. ..

통영거제 1일차 여행지 - 통영루지, 한려수도 케이블카, 맛집 통영루지 이용방법/이용요금 내용이 길다보니 맛집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선 통영을 1일차로 방문하였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였고 통영에는 12시정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기시간이 길다고 소문이 나서 우선 방문 후 대기자가 많을 경우 다음날 타기로 하고 우선을 방문을 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표를 끊고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깔끔하게 정리된 트랙과 장비들만 보입니다. 처음 타보는 사람에게는 스키장에 처음갔을때 느낌과 비슷합니다. 우선 루지 요금은 개인보다는 가족권(패밀리콤보)를 타는게 이득입니다. 인원수에 따른 제한이 아닌 횟수제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