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소니 보이스레코더 지인이 강좌를 녹음하기 위해서 구입요청을 하여 대신 사보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녹음기를 선택하자니 주변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고 고민이 많았죠. 싼건 녹음기가 20,000원 ~ 200,000원정도로 많이 있다보니 어느걸로 할지 고민이였죠. 소니가 음향이나 MP3를 잘 만드니 소니로 결정하고 구매를 했어요. 사용방법도 쉽네요. 용량은 1시간가량 녹음을 할 것이라서 16기가를 했습니다. 음성파일이 압축이 잘되어 용량이 크지 않아 좋네요. 음성은 휴대폰에 있는 녹음기능보다는 조금 더 멀리까지 녹음되는것같습니다. 구간반복도 되고요. 강의나 기록을 해야된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녹음의 기능보다는 반복이나 듣기, 용량, 분실위험, 베터리사용등으로 편리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가끔 ..

위니아, 미디어, 창홍 소형냉장고 (200리터미만) 요즘에 1인 거주가 많아지면서 소형냉장고의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 어떠한 냉장고가 합리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설치를 할려고 하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모텔이나 숙박업소인지? 아니면 가정에서 사용하게 되는지? 고기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지? 야채를 좋아하시나요? 그냥 리터만 보고 주문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왜 이것이 중요할까요? 모텔이나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음료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면 충분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아이스크림이나 육류, 야채등 여러가지의 보관방법이 있다보니 대형냉장고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소형냉장고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2룸이상으로 해야됩니다. 숙박업소에서..

옥션 단독 프로모션 소형냉장고+딤채쿡밥솥 = 28만원대 가격신화/올킬로 하루특가를 진행합니다. 가격이 파격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전 수수료가 6%인데 8%쿠폰이 붙었고 거기에 카드할인으로 3%되고 무이자 12개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옥션 제휴카드는 -3만원이 더 빠지네요. 냉장고 하나 가격으로 가전제품을 2개나 살 수 있습니다. 자취나 원룸에 꼭 필요하고 그외에 숙박업(모텔,호텔,펜션,리조트등)에서 꼭 있어야 될 제품이죠. 옵션을 정리하자면 87리터 냉장고 + 밥솥 = 280,440원 151리터 냉장고 + 밥솥 = 320,440원 87리터 냉장고 + 에어워셔 = 294,440원 87리터 냉장고 + 스포워셔 = 275,440원 87리터 냉장고 + 에어컨 = 488,440원 에어컨 + 밥솥 = 43..

리뷰 :: 샤오미 미밴드 M1A 저녁에 지인을 만났는데 미밴드2를 차고 있었다. 관심도 없었는데 어플을 보고 나니 사고 싶은 마음이 급생겨서 다음날 바로 최저가 확인하고 구매함 지금 현재 가장 싼곳은 인터파크 앱으로 들어가서 사면 택배비 포함해서 17,05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겉포장은 예전에 아이리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아이리버가 패키지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보관할 정도로 특이하고 좋았죠. 개봉하는 기분을 만들어준 아이리버였는데 지금은 단순해졌죠. 아이리버 리뷰도 올려야 되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는 아이리버 올려볼게요. 다시 미밴드로 돌아와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이런박스로 옵니다.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수입하는 업체가 많은 것 같네요. 저 스..

스타힐리조트 초보자코스 사용후기 서울근교에 있는 스키장으로 30분정도면 갈수있는곳이에요 고속도로로가니 더 빨리 가네요 고속도로에서 나와 조금만가면 좌측에 있어요 아는 샵이 있다면 미리 전화를 하는게 좋아요 미리준비를 해야되요 저희가 간곳은 손님이 없는데 세팅하는데 20분정도 걸리네요 6명이 갔는데 일부 장비와 보드복을 대여했어요 스키장까지 차량으로 1분정도 거리에 샵이 있으니 대여는 가서해도 되요 상의 5천원 하의 5천원, 보드와 스키는 1만원 보드타시는 분은 꼭 보드복을 입으라고하네요 패딩은 넘어지면 옷이 터질수있다고 해요 옷이 막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얇은자켓이라 대여할때는 보온성내의는 입고타세요 어느정도가 추울지 모르실텐데 서울기준으로 영하5도까지는 괜찮아요 상급코스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따뜻하게 ..

산채정식/한식정식 부천 신중동역 뒷편 신토오리 이집은 부천 롯데백화점 뒷편으로 가면 있는 곳이에요. 성북동 돈까스집하고도 가까워요. 고래나이트 바로 옆 골목에 있어요. 2층에 있는 집인데... 간판처럼 여러 음식이 나와서 좋아요. 단! 양은 간판처럼 넘치지 않아요. 그래도 추가로 밥을 시켜야 될 정도로 반찬이 넘칩니다. 근처에 더 많은 맛집도 많이 있어요. 방이 3개로 있는데 방마다 3개의 테이블이 있어서 회식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조용한 음식점이였어요. 홀에는 10개정도의 테이블이 있었어요. 반찬은 대체로 적당한 맛?이에요. 깔끔한 맛은 아니고 조미료도 들어간 맛이였어요. 우리는 아이와 함께 먹었는데 정식2인을 시켰어요. 밑반참과 제육, 코다리, 도토리묵, 더덕, 두부김치등이 나와요. 20~2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