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리뷰] 볼거리가 많은 강화고인돌캠핑장 후기

2018. 11. 15. 18:57캠핑&여행

박물관 관람하고 경운기도 타고 밤하늘 별이 보이는 캠핑장

강화고인돌캠핑장


 

주말에 새로운 캠핑장으로 가보기로 하고 검색을 하여 강화에 있는 고인돌캠핑장을 예약했습니다. 네이버결제시스템으로 예약을 하니 바로 확정예약문자가 도착합니다. 네이버예약은 입금을 하지 않아도 예약확정이 되는것을 알았습니다. 부천에서 강화도로 들어가면서 막혔는데 총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캠핑장 근처에 등유를 못살까봐 가는길에 주유소에 들러 실내 등유를 샀습니다. 가서 보니 캠핑장 앞에 주유소에서 파는데 10%이상 비싸게 멀리서 사서 들어갔습니다. 실내등유가 필요하면 캠핑장에서 1km 안되는 주유소에서 사면 됩니다. 더 싼 주유소는 강화에 들어오는 초입에 몇 곳이 있습니다. 하룻밤을 보낼려면 10L면 가능합니다.

강화고인돌 이정표가 보이고 강화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이 보이고 바로 짧은 교량을 지나자마자 캠핑장이 바로 있습니다.

 

강화고인돌캠핑장 예약하기

 

데크로 되어 있는 곳은 4X7m로 되어 있습니다.
거실형 텐트설치시 폭이 10cm정도 더 나옵니다.
폭이 4m 넘는 텐트는 설치를 못하거나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파쇄석자리는 자리도 많고 더 넓습니다.
텐트에서 짐을 내리고 차를 이동주차를 해야됩니다.
그나마 차가 들어갈 수 있으면 다행일 수 있습니다.

 

 

폭이 넓은 데크는 A열입니다.
편의시설은 1번줄이 가깝습니다.
의외로 명당은 E열입니다. B열, C열, D열은 데크옆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옆텐트 폴대가 넘어올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A열, E열로 예약해야겠습니다.

 

 

관리실&매점

매점은 꼭 필요한 것들만 조금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화로도 대여가 가능한것같습니다.
난로 기름 주유할때 필요한 자바라도 대여해주십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파란들 랠리선반입니다. 캠핑용으로 써도 좋을것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쿨러스탠드나 우드쉘프보다 안정적이고 수납공간이 엄청납니다.

 

랠리선반 가격비교

 

선반의 한칸 높이가 40cm라서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술, 생수, 고기등을 넣어도 튼튼하네요.

 

 

# 랠리선반   # 라탄서랍장 # 파세코난로 # 등유난로 #

그리고 이번에 새로 장만한 파세코 PKH-13 난로입니다. 간절기에 쓰기에 적당합니다.
파세코 캠프10으로 할려고 했는데 식구들이 아이보리가 좋다고 하여 PKH-13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텐트설치를 마무리하고 캠핑장을 한번 살펴봅니다.

파세코 가격비교

 

 

남자 샤워실은 샤워기가 6개가 있습니다. 깨끗~합니다.

 

 

샤워실 입구에 이렇게 사무함이 되어 있습니다.
문에 커튼이 한번 더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남자화장실

세면대, 변기, 소변기 모두 유아용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꼬마 소변기 ㅋㅋ

 

 

전기가 고전력인것같습니다. 19kw

데크자리가 21개니까 거의 데크당 1kw는 써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허나 방송에는 온열기구, 헤어드라이어, 전기밥솥등을 사용하지마시라고 방송이 나옵니다.

 

 

데크앞에 위치한 콘센트도 깨끗하고 2.5ka까지 사용이 됩니다. 오~~

고전력 제품 쓰면 안되지만 전기로 인한 불은 안나겠다 생각이 듭니다.

 

 

#고인돌식물원

캠핑장 바로 옆에 비닐하우스로 된 식물원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성인 : 3,000원, 학생 : 1,000원

캠핑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강화자연사박물관
입장료를 내고 기대없이 갔지만 괜찮았던곳입니다.
자연사 박물관과 역사박물관 중에 1곳의 입장료만 계산을 하면 두곳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캠핑장앞에 흐르는 냇가?라고 해야될까요? 낚시를 하시는분들이 보입니다.

 

 

#파세코 캠프10 (PHK-13) 첫사용

기름을 넣을경우 잠들기전 밤 11시경에 다시 가득 채워서 밤새 난로를 켜두시는게 좋습니다.
밤9시~오전 6시까지는 5~6리터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슬을 맞은 텐트를 말릴려면 아침까지 켜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8리터정도 소비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 파세코 난로사용법

실내등유를 Full까지 채워줍니다.

30분이상 불을 붙이지 않습니다. 심지에 기름이 다 젖게 해야됩니다.

성냥을 이용하여 심지에 불을 붙입니다.

심지가 너무 낮거나 높아도 안됩니다.
불을 붙이면 처음에는 불높이가 높지 않습니다.
5분정도 기다리면 불이 점점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불꽃이 일정하지 않을때는 심지통을 몇차례 좌우로 흔들어줍니다.

 

주의사항

불꽃은 중간정도 유리관을 불이 넘어서지 않도록 해야 냄새도 안나고 그을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주유시 불을 꼭 끄고 환기가 되는 안전한 장소에서 주유합니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그을음이 생깁니다. 수평을 맞춰주세요.

난로는 다음날 아침이 아닌 점심때까지 쓴다고 할정도로 계산하여 채워주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가 이슬을 맞아 건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난로를 이용하여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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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고인돌캠핑장

# 강화자연사박물관

# 강화역사박물관

잠들기전에 앞에 캠핑장앞에 나와보니 이렇게 예쁜다리가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나올때는 고인돌 구경을 했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

조선시대, 고려시대가 나와있고 강화도에 관련된 역사 내용이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강화 자연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