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포차]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노가리집

2018. 3. 22. 17:37맛집

 

신중동역/부천세무서/부천교육청/부천위브트레지움/레미안부천/설악마을/중흥마을/약대동/중동

 

진짜 노가리

 

 

 

 

 

 

위치는 신중동역에서 가까운 부천교육청 옆에 있습니다. 을지로3가에 있는 노가리골목에 있는 노가리집만큼 괜찮은곳입니다. 반건조로 되어 있고 크기도 큽니다. (을지로보다는 약간 작습니다) 을지로는 매운 소스를 주는 반면 이곳은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믹스하여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먹태와 짝태를 추천하지만 제 입맛에는 짭니다. 노가리가 더 맛있고 가격도 쌉니다. 노가리 추천~!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과 비스켓, 그리고 맛밤 조금(공짜!ㅋㅋㅋ)

 

 

 

 

 

맥주는 하이트로 나오는데 카스보다는 약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여긴 거품은 다 버려서 맥주맛이 괜찮습니다. 일부 업자들이 거품모아서 팔던 시절이 있었죠. 사장님이 1잔가지고 나눠마신다고 하면 2잔에 나눠서 새로 줄정도이니 서비스가 괜찮습니다.

 

 

 

 

마리당 2,000원 노가리

 

 

 

 

4천원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아이가 있어 치즈스틱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노가리에 비해 비쌈 8,000원

 

 

 

남자분이 서빙할때가 있는데 이분은 맛밤을 안줌!! 달라고 해야 줍니다. 더줘!!!! 더줘!!!!

 

 

테이블은 6개, 테라스처럼 바깥이 3개정도 있었습니다. 편하게 가서 좋은 곳이에요. 같은 상가안에 치킨매니아가 있는데 거기선 새우치킨이 괜찮았습니다. 워낙에 이 근처가 주택가이다보니 먹을데가 없는데 맛집이 하나 있었어요~ 500cc 3잔과 노가리 2마리, 치즈스틱해서 22,000원 결제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