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부천 상동 샤브샤브버섯칼국수 1인당 8000원

2018.03.09 16:12맛집

 

부천에서 꽤 알려진 샤브샤브 맛집

 

샤브샤브버섯칼국수

 

 

 

평일에 외식을 할려고 나갔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간만에 샤브샤브를 가자고 하여 상동에 위치한 샤브샤브집으로 갔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거의 꽉 차있습니다. 약간 일찍가서인지 웨이팅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2인메뉴가 있는데 2인이상은 1인당 8,000원으로 잡고 주문하면 됩니다. 개별메뉴로는 버섯칼국수(칼국수+육수+볶음밥)를 2개 주문하고 샤브샤브(소고기-호주산)을 2개 주문했습니다. 7,000원 X 4 = 28,000원 주문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면 이렇게 주문을 하고 아니면 세트주문을 해도 괜찮습니다.

 

 

 

미나리와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는 칼국수 육수입니다. 인원이 많으면 이걸 조금 주문하고 고기만 추가하는게 더 좋습니다. 2인주문인데 3인이 먹어도 많습니다. 얼핏보면 등촌샤브샤브와 비슷한 비쥬얼입니다. 국물은 마늘베이스입니다. 끓일수록 매운맛이 사라지고 달달해져서 충분히 끓이고 먹는게 좋습니다.

 

 

 

샤브샤브2인과 볶음밥과 칼국수

 

 

 

반찬은 이것뿐입니다. 국물과 찍어먹는 소스가 있어서인지 반찬이 없습니다.

 

 

 

 

 

끓기시작할때쯤 소고기 투척!!!!!!!!

 

 

 

소고기는 사라지고 칼국수 투척!!!!!!!!

 

내가 보기엔 우동인데 칼국수로 나옵니다. 익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반투명해질때까지 끓이면 육수가 부족하니 육수 좀 더 주세요!!!하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볶음밥

"여긴 볶음밥 맛집"이라 합니다.

매워서 샤브샤브 못먹고 혼자서 다 먹습니다.

 

 

 

샤브샤브버섯칼국수

 

부천 중동, 상동에 샤브샤브집이 많이 있습니다. 바르미, 가인채, 채선당, 뽕잎사랑, 명동, 샤브향, 쌈모아등 있는데 이곳과 비슷한 느낌은 뽕잎사랑이나 등촌샤브와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국물은 마늘베이스라 고추가루의 매운맛이 아니라 마늘향의 매운맛이고 끓일수록 좋았습니다. 마늘냄새가 홀에 가득합니다. 미나리와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식감이 좋습니다. 마늘과 미나리, 시원한국물이 해장이나 감기에 좋을것같습니다. 아이들메뉴가 볶음밥밖에 없지만 아이말로는 여긴 샤브샤브보단 볶음밥 맛집이라고 합니다. 계란맛이 강한 볶음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