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키장패션)
설원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키장패션) 드디어 스키와 보드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미 스키장에는 주말이면 많은 인파로 한 겨울 스포츠의 열기가 한창이지만 본격적인 스키시즌 바로 1월 그래서 진정한 스키어와 보더들은 1월이 돼서야 스키장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제대로 스키시즌을 즐기기 위한 준비는 이제부터 시작해 보자. 올 겨울 스키어와 보더들을 위한 브랜드마다 새로운 스키와 보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아직까지 망설이는 겨울 레포츠 마니아를 위한 정보를 소재한다. 올 겨울 과연 어떤 컬러의 어떤 디자인의 스키복과 보드복이 유행을 할 것인가. 다양한 스타일을 둘러보고 이번 시즌만큼은 설원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설원 주인공은 바로 화이트 스키복과 보드복은 역시 화이트. 유행과 상관없이 오..
2009. 11. 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