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로고와 보행자로고(?)
서울시과 용인시의 사이에 성남시의 탄천 도로에 작년 하반기 부터 자전거 도로(적색)에 보행자로고와 자전거로고를 그려넣은 작업을 막대한 비용을 드려 시공하는 성남시에 민원접수(자전거 주행 때 위험성)를 하니 성남시의 신녹색과 팀장 이경재씨께서 불친절의 말씨와 짜증을 내면서 겸용도로이니 타시와 비교하지 말고 성남시는 타도로에 비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변명이 꼭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안타까운 일에 진원을 알아보니 작년에 탄천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판결의 결과는 성남시도 30% 책임전가를 하니 책임회피 책으로 한심한 일이 전개 되니, 저는 자전거 탈때마다 위험성을 자주 접하다 보니, 녹색 보행자 도로에는 이용자가 적어서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제2..
2009. 11. 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