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로고와 보행자로고(?)

2009. 11. 9. 17:31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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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과 용인시의 사이에 성남시의 탄천 도로에 작년 하반기 부터 자전거 도로(적색)에 보행자로고자전거로고를 그려넣은 작업을 막대한 비용을 드려 시공하는 성남시에 민원접수(자전거 주행 때 위험성)를 하니 성남시의 신녹색과 팀장 이경재씨께서 불친절의 말씨와 짜증을 내면서 겸용도로이니 타시와 비교하지 말고 성남시는 타도로에 비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변명이 꼭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안타까운 일에 진원을 알아보니 작년에 탄천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판결의 결과는 성남시도 30% 책임전가를 하니 책임회피 책으로 한심한 일이 전개 되니, 저는 자전거 탈때마다 위험성을 자주 접하다 보니, 녹색 보행자 도로에는 이용자가 적어서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제2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고, 정부에서 말하는 녹색산업에 역행하는 일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dns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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