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하나 설치하는데도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정수기 이것들은 알고 설치해야합니다. 우선 집이 오래된 집인지 확인해주세요. 오래된 집은 수전이 오래되어 물이 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설치기사님께 미리 확인해주세요. 물이 새고나서 나중에 말하면 화가 납니다. 수전비용은 기사님이 따로 하는거라 금액도 상이하고 그러니 확인해보세요. 집이 좁고 어차피 보리차로 다시 끓이기 때문에 냉수,온수기능이 필요없어서 직수식 선택을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양매직에서도 정수기가 있는데 슬림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위니아는 크기를 알 수가 없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만족할만한 상품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뺌보다는 약간 더 큰것이 더 좋았습니다. 처음 정수기를 설치..

상호가 김영희 동태찜이네요. 3번째 가서야 이름을 알았습니다. 주차는 10대정도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도 키를 주면 되네요. 대중교통으로는 신천역에서 더 가까운데 걸어가면 먼 느낌이 왜일까요? 메뉴가 많이 있어요. 해물찜, 아구찜, 황태찜, 동태찜, 찜정식, 낙지정식, 돈까스, 볶음밥, 만두, 계란찜등등 20개정도의 메뉴가 있습니다. 먹어본 것만 이야기하자면 이집은 동태탕과 대구(지리)탕이 괜찮네요. 가격은 7000원 소주 한잔하기 딱 좋아요. 국물도 좋고 고기도 좋아요. 고기의 양은 매우 작습니다. 4조각 ㅡ.ㅜ 그리고 내장이 들어있네요. 메뉴를 시켰던 것이 대구지리인지 동태탕인지 헷갈려요 ㅠㅠ 암튼 국물 죽입니다. 먹어보지 못한 맛이였어요. 고기의 맛도 탱탱한것이 어떻게 이런 맛을 내..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였고 이어폰을 좀 알아봐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어폰 추천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상 비싼게 좋습니다. 슈어같은걸 추천하고 싶지만 그럴 순 없었죠 이어폰을 직접 듣고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어폰, 헤드폰만 전문으로 하는 매장도 DP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도매매장에서도 그렇고 브랜드 전시장에 가면 짧은 시간에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취향에 따라 모델을 선택하라고 하였는데 이렇게 리스트가 왔습니다. 브랜드/모델명/최저가 altone250 141,340 소니 h.ear in 137,080 소니 h.ear in nc 229,080 젠하이저 MOMENTUM IN-EAR 118,680 젠하이져 IE60 166,060 SONY를 예전에 몇번 사용을 해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할 내용이 많네요. 오늘 개봉/사용제품은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로 요즘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 참으로 예쁩니다. 오늘은 이것에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 AWR-N226G, AWR-R226W 모델명을 보는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참조하세요. 터치버튼 - 쉽고 빠르게 누구나 할 수 있어요. N(내츄럴)타입과 R(프라임)타입은 공기청정라이팅 기능에서 바뀐다고 보면 되요. 금액 차이가 얼마나지 않아 R타입을 구매를 많이 하지만 더 절약하자면 N타입으로 하면 되겠어요. 점점 외관이 심플해지네요. 화이트색상의 두껑입니다. 크기도 큰 편이라 좋아요. 과연 내부는 어떨까요? 위에 뚜껑은 쉽게 분리가 되요 수조가 있는 부분을 보시면 BSS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이 BS..

아이들 책상을 사는데 참 많이 고민을 합니다. 의자는 고민을 덜 하는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책상보다도 중요한 것이 의자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의자는 성인용 의자에 안전가드를 붙이거나 발판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게 좋다고는 하지만 취향도 다르고 체형도 다르기 때문이죠. 키즈전용의자는 듀**을 사야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무조건 그게 좋다라고 볼 수는 없어요. 내가 사용하는게 아니니 아이들의 의견도 많이 물어봐야합니다. 의자 선택시에는 디자인보다는 우선 어떤 느낌의 의자가 좋은지 봅니다. 편하지 않으면 오래 못 앉아있어요. 의자느낌을 가장 먼저 고르고 편의기능>디자인으로 선택 ① ② ③ ④ ⑤ 딱딱한 의자 ▶ 중중간 ▶ 중간 ▶ 중중간 ▶ 푹신한 의자..

면허증 적성검사 사진 바꾸고 질병이 있는지 시력이나 사지가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적성검사를 합니다. 자율적인 답변과 시력검사하는데 5000원인데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적성검사기간을 넘기면 과태료 30,000원에 이자까지 붙고 1년뒤에는 취소가 되오니 기간내에 다녀오도록 합니다. 경찰서보다는 면허시험장을 이용하는게 2번 가야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면허시험장을 갑니다. 1시간이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면허시험장은 강남면허시험장입니다. 면허시험도 여기에서 봤습니다. 변한게 없네요. 면허시험을 보는 분이라면 꼭 처음에 좌측깜박이 켜는 것을 잊으면 안된답니다. 깜박이, 코너에서 미리 위치변경, 핸들 돌릴때 엑스교차하면 거의 다 붙습니다. 처음에 면허시험장을 들어가니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