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옷의 품질이 좋아 마니아만 알고 있고 행사를 하면 사재기를 해야 될 정도로 옷이 좋습니다. 브랜드가 좀 알려진 건 스우파에 출연한 아이키님이 입으셨던 브랜드입니다. 스우파에 출연한 모든 사람의 패션이 검색이 될 정도였습니다. 모데스티도 댄서분들이 원하는 핏을 주고 있습니다. 나만 알고 있어야 좋은 패션브랜드로 스트릿 패션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맨투맨 #후드티 #반팔티 #스트릿패션 MODESTY 모데스티 공식온라인스토어 Old School과 Nomcore에 기반한 스트릿웨어 MODESTY (모데스티) 브랜드 modesty.shop 시즌오프 하면서 기존 재고를 행사를 시작해서 재고가 많이 빠져 있지만 그래도 오버핏이라 사이즈가 작아도 큽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느낌의 옷이 ..

더 진국 수육국밥 신중역에 있는 삼성프라자 주변에 순대국 여러집이 있는데 그중에서 괜찮은 순대국집이 있습니다. 순대국과 국밥, 육쌈냉면, 감자전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음식도 깔끔한 편이여서 손님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길건너에는 할매순대국과 이레한방순대가 있습니다. '이레한방순대'는 정갈한 맛이 특징이라면 더진국은 걸쭉한 국물과 양념맛이 특징입니다. 흡사 진순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순대를 좋아하는데 그 맛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메뉴 수육국밥 -------- 7,000원 순대국밥 -------- 7,000원 얼큰국밥 -------- 7,500원 수육곰탕 -------- 8,000원 감자만두 -------- 4,000원 전통순대국 -------- 8,000원 직화물냉면 ----..

샌디스크 ULTRA LUXE CZ74 256G TLC 방식이라 MLC에 비해 속도, 수명이 짧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메모리로써는 충분히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256G로 USB3.0지원을 하고 1GB정도의 파일도 30초정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발열 이슈가 있던데 뽑기를 잘해서인지 발열문제는 없었습니다. 금속재질로 기존 플라스틱보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메모리는 SLC > MLC > TLC 순으로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깁니다. 쿠팡 로켓배송 정말 빠르게 주문하고 바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로켓배송이 빠지면 안되는데 주문하고 12시간도 안되서 받았습니다. 스팩 읽기속도 150MB/s 용량 256G 호환OS 윈도우7, 8, 10, Mac OS X V10.9이상 크기 5.72 * 15.80 * ..

하루안에 다녀올 수 있는 안면도 여행 태안/안면도 당일치기 #꽃게다리 #삼봉해변&기지포해변 #통나무집사람들 #트레블브레이크커피 #안면암 #꽃지해수욕장 #태안로컬푸드직매장 금요일 밤. 잠들기전에 당일치기로 가족과 여행을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1박을 하지 않으니 숙소를 잡거나 숙소위주의 여행을 할 필요가 없어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가기로 하고 먹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새벽 6시 물놀이도 안하고 취사도 안하다보니 준비물이 없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물만 챙기고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먹으며 안면도에 2시간 30분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평택부근까지 항상 막히다보니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아도 이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당일치기 다녀올려면 꼭 새벽 6시이..

남한산성 둘레길처럼 다닐 수 있고 도중에 내려와도 되는 산행 코스 남한산성의 장점이다 단점을 꼽자면 특별한 목적지가 없이 아무코스로 들어가서 아무곳이나 나와도 되는 조금 높은 뒷동산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성남 서울 하남 광주에 걸쳐 있을 정도로 면적은 도봉산이나 북한산보다 클정도입니다. 탁트인 경치와 돌산의 느낌을 찾는다면 남한산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둘레길 코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도 다양한 산행코스가 있고 정보와 등산객이 많아 등산가는 느낌이 난다면 남한산성은 바람쐬러 가는 산행의 느낌을 받게 됩니다. 코스가 정해진게 없고 샛길이 너무나 많고 이정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수시로 지도를 보면서 가야합니다. 물론 장점은 아무길로 내려가도 금방 산아래에 내려갈 수 있고 바로..

신중동역 맛집/점심식사 투어 도시락/덮밥 1편 처음에는 백종원 음식점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백종원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키오스크(무인결제포스)로 주문(먹고가기/포장하기)할 수 있었습니다.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다면 점원에게 메뉴말하고 결제할 수 있습니다. 밥스킹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고 이벤트도 많이 하다보니 5월에는 매주 찾아가봤고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시그니처 메뉴는 스팸참치, 두부김치덮밥으로 확신할 정도로 괜찮습니다. 그밖에도 많은 메뉴들이 있었는데 먹어본 메뉴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뉴 스팸참치 두부김치덮밥 추천 우선 가격도 5,900원인데가 2가지의 덮밥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편의점용 도시락하고는 비교가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