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도] 소고기 맛집 - 세트메뉴 비교
송도에 본점이 있고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집입니다. 1년 전에 방문했을때 자리가 없어 근처에 있는 우판등심으로 갔었습니다. 우판등심은 왕십리 대도식당 같은 곳이고 260도는 코스요리와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못가고 있다가 지인과 부천 중동점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구성과 맛, 분위기도 만족하여 몇일뒤 가족과 점심 런치메뉴 먹었습니다. 점심과 저녁의 구성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비교도 해볼겸 한번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부천 와규 소고기 맛집 260도 평일 저녁세트메뉴와 점심세트메뉴 비교하기 지인과 저녁메뉴 레스토랑같은 분위평일 저녁에 대기가 5팀정도 있었는데 대기시간은 20분~30분정도 대기를 했습니다. 우리 순서에서 안내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6명정도 앉을 수 있..
2022. 11. 17.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