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유기 수저세트 주방용품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방짜유기 수저세트입니다. 방짜유기 수저세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유해 세균을 사멸시켜 음식의 부패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번식 억제와 항균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급 한정식집에서 수저를 그저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구강내에 질병이 있을 경우 수저의 색이 변한다고 하여 변할 경우 손님에게 알려 사전에 예방 효과가 있었습니다. 질병 뿐만 아니라 농약성분이 묻은 음식도 알려 주기에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릇과 찬기까지 준비를 할려면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씩 준비를 해야되는데 그중에서 수저세트는 기본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서촌유기 방짜유기 수저세트는 색이 예쁘고 수저의 디자인이 다른 제품에 비해 고급스럽습니다. 전통적인 숟가락은 움푹 파..

우루루 아르누보 가죽 파우치 & 악세사리 파우치 노트북은 가방이나 파우치가 있는데 악세사리를 가방에 넣자니 어지럽혀지게 됩니다. 악세사리 파우치는 깔끔하게 정돈하여 찾기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악세사리 파우치입니다. 노트북 파우치와 마찬가지로 국내제작이고 가죽 공예 전문가가 생산하여 심플하면서 실용성을 매우 높인 제품입니다. 파우치에는 모든 악세사리를 한번에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이어폰, USB메모리, 열쇠등을 넣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동영상 리뷰

우루루 아르누보 북커버 나만의 북커버를 완성하기 위해 DIY로 만들 수 있지만 미싱기가 없이 바느질로 할려면 힘들고 예쁘게 바느질도 되지 않습니다. 가죽공예를 할 수 있는 미싱기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이다보니 제대로 만들어진 것을 사는게 시간이나 비용에서 더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북커버는 색상도 다양하고 가장 많이 찾는 북커버 스타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우루루 북커버 성경 독서 소설 책표지 가죽 책 커버 S/M/L : 우루루 커머스 [우루루 커머스] 침구/가전/리빙/가구에서 히트상품만 우루루~ smartstore.naver.com 이번에 출시된 북마크형 커버는 따로 책갈피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북커버를 이용하여 북마크를 할 수 있어 부재중이거나 이동을 해도 쉽게 북마크를 한 자리부터 책..

사무실이나 침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조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조명에 대해 모르지만 설치 전에는 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분위기가 한껏 좋아지게 되어 매우 감사한 선물이었습니다. 판텐라 조명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업체들 상품이 보입니다. 3~8만 원선으로 되어 있고 정품으로 보이는 디자인은 400,000원이 넘었는데 이건 정품이 아니겠죠? 거실, 사무실, 침실에 조명 바꾸기 조명이라 박스가 엄청나게 크게 왔습니다. 갓과 본체, 전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갓 : 230∮ 본체 : 15 x 15 x 39 cm 무게 : 1kg 이상 40W (형광등 1개 밝기) 조립하기 조립이 매우 쉽지만 무리하게 할 경우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게 작업하면 됩니다. 램프 조립 후 갓을 넣으면 됩니다. Before &..

우루루 아르누보 노트북 파우치 ⭐⭐⭐⭐⭐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노트북 파우치입니다. 이번에 삼성 노트북 i7 NT 950을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이 너무 가볍고 얇아 파손이 될 수 있기에 파우치가 필요했는데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테스트 해봤습니다. 가방을 가지고 다니다보니 노트북 전용가방보다는 가방안에 들어갈 수 있는 파우치가 필요했습니다. 가성비도 좋으며 가죽의 질감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아르누보 파우치입니다. 제가 브라운 컬러를 좋아하다보니 명함지갑, 차량, 가방, 신발등 브라운을 선호하여 브라운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죽제품 새로 샀을때 약간 쨍쨍한 느낌이 드는데 거의 흡사한 재질과 컬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꺼운 가죽 느낌이 납니다. 냄새는 나지 않아 바로 사용할..

친구와 술자리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산행을 하자며 다시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에 있던 등산화가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밑창이 떨어지게 되고 접지력이나 쿠션감이 떨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가볍게 신을 수 있고 또 한두번 가고 안 갈 수 있으니 저렴한 등산화를 구매했었습니다. 라푸마 경등산화 친구의 발이 작아 260mm사이즈의 오렌지 색상으로 구매했고 265mm 이상은 블루 색상으로만 만들어져 있어 블루를 구매해서 산행을 해봤습니다. 구매를 하고 서울 관악산(632m)을 올랐는데 생각보다 편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신발 탓보다는 우리의 체력이 문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새 신발이라 길들여야 해. 우리 체력이 떨어져서 힘든 거야. 신발이 작은 건가? 참고 신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