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보드 용품 제대로 고르는 법

2009. 12. 3. 16:46관심사

반응형
스키&스노보드 용품 제대로 고르는 법
스노보드복은 일단 디자인 위주로 고르기 마련이다. 최근 유행하는 패턴은 상의는 타이트 하게 하의는 헐렁하게 입거나 적당히 피트되는 라인으로 입는 추세이다. 스노보드 복에서 중요한 것은 방수, 발수 기능. 방수 기능이 없는 의류를 착용할 시 몸으로 구르는 일이 많은 초보자의 경우 몽땅 젖게 되고 그대로 얼어버리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방수는 5000m 이상이 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젖기 쉬운 바지의 경우 15000~20000m 방수 정도는 되는 것이 적당하다. 운동이니 만큼 땀의 배출이 잘되는 것도 중요하다. 날씨가 춥지 않다면 내피가 있는 면으로 된 웃옷을 입어주는 게 좋다.
심하게 추운 날은 땀 배출이 잘 되는 속옷을 겹쳐 입고 방풍 기능이 있는 의류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작년부터 유행하는 컬러는 밝은 색. 의류의 특성상 자주 빨면 방수 기능이 사라져 되도록 빨지 않는 만큼 어두운 컬러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빨강, 노랑, 핑크, 스카이 블루 등의 밝은 컬러가 더욱 유행이다. 스노보드복은 바지 끝 단 내피와 허리 단 내피에 고무줄로 된 스커트를 달아 굴러도 눈이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이 있다. 스키복은 스노보드복 보다 타이트하게 입으며 몸매의 곡선이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멋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두 가지 복장의 경계가 거의 없는 의류도 많이 나오고 있다.
스노보드는 미끄러지는 판 부분의 데크, 부츠, 그리고 데크와 부츠를 연결해 주는 바인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크는 자신의 키 - 15~20cm 길이를 주로 사용한다. 데크 길이가 짧은 것은 가벼워서 각종 기술을 쓰는데 유리하며 데크 길이가 길면 라이딩 할 때 안정감을 더해준다고 한다. 초보자는 짧은 편인 것이 다루기 쉽다.

스노보드 부츠는 자신의 발에 잘 맞는 것을 고르되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내피에 털이 있거나 열 깔창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꽉 당겨서 힘 있게 끈을 조여야 하므로 보다 다루기 쉬운 와이어로 다이얼을 돌려 잡아주는 ‘보아 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인딩은 데크에 부착하는 것인데 오른 발 잡이와 왼발 잡이의 스타일이 다르므로 반
드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부츠의 모양에 따라 얼마나 잘 잡아주느냐가 다르므로 소위 말하는 부츠와의 ‘궁합’을 맞추어 봐야 한다. 스키는 스키 플레이트와 바인딩, 부츠, 폴로 구성되어 있다. 근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카빙 스키’이다. 앞뒤가 넓고 가운데가 움푹한 스타일로 회전을 보다 쉽게 해준다. 스키 플레이트 역시 근래는 짧은 것을 애용하는 추세이다.
스키나 보드를 탈 때 장갑은 필수 소품이다. 눈 위에서 즐기는 것인 만큼 보온성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방수가 잘 되지 않으면 하루 종일 손이 꽁꽁 얼어있어야 하니 반드시 준비할 것. 스키나 보드 날과 부딪혀 베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해준다.
고글도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 렌즈와 시야가 넓은 것을 선택하도록. 그 외 헐렁한 보드 바지에 필요한 것은 징, 스톤 등이 멋지게 박힌 벨트, 내 몸의 안전을 약속해 줄 손목, 무릅, 엉덩이 보호대 등과 헬멧맷 등이 그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