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중 수분섭취법] 물을 마시는 것도 기술이다.!!

2009. 9. 7. 16:43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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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테크닉 라이딩 중 수분섭취법

 

  라이딩 중 심박의 변화가 크지 않을 때, 물병을 뽑아 물을 마실 만큼 안전이 확보될 때, 경기 중 경쟁자가 자신이 물을 마셔도 추월을 하거나 나를 따돌리지 못할 때가 마시는 타이밍이다. 달리며 물을 마실 때는 물병을 옆으로 들고 마셔야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하다.

체온조절이나 탈수방지 및 운동수행능력을 유지 및 향사시키기 위해서는 라이딩 중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물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위에 보관되어 있다가 20분 정도가 지난 후에 장에서 흡수되기 시작하므로, 갈증을 느끼고나서 물을 마셨다면 무려 20분이나 지나서야 수분이 흡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동안 자전거 라이딩을 지속한다면, 운동 능력은 급속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갈증을 느꼈을 때 마시는 물은 시원한 느낌 외에는 심장의 운송능력을 돕는다거나 혈액농도를 조절해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타기 최소한 20분 전부터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양을 마셔두고, 운동을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마셔야 한다. 조금씩 여러차례 나누어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라이딩 중 물마시는 요령

물병을 들고 마시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물병을 얼굴의 정면에 들고 고개를 젖히며 물을 마시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 진행방향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다 할지라도 시선은 물병을 뽑을 때부터 진행 방향을 향하고 물병을 얼굴의 측면에 두고 물병을 짜거나 빨아서 마셔야 한다. 턱을 살짝 들어 올려서 식도가 편안하게 개방될 수 있는 자세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 다시 물병을 집어넣을 때에 도 시선은 전방을 향하며 평소 라이딩 시 물병을 보지 않고서도 잡을 수 있는 연습을 해야한다.

출처-자전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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