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역 점심 [감자탕:용궁감자탕] 맛집탐방

2021. 6. 8. 19:29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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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과 상동에는 아주 큰 상권이 있습니다. 중동역에 있는 맛집을 탐방하여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자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곳은 신중동역과 부천시청에서 자리가 나쁘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한번도 방문을 안했다면 들어갈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용궁감자탕

해장국 7,000원으로 해장국을 주문 했습니다. 1인이 먹을 수 있는 해장국은 뼈가 몇개 나오고 공기밥이 나오는 메뉴입니다. 어묵과 깍두기가 세팅되고 얼마되지 않아 우거지가 올라간 뼈해장국이 나왔습니다. 비쥬얼은 괜찮아 보입니다.

 

뼈해장국 7,000원
여기까진 좋았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반전!!!😡😡😡😡

 

공깃밥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재탕한 밥! 식은 밥을 새쌀과 함께 넣어서 다시 지은 밥입니다. 이건 음식 재활용은 아닐지라도 전날 팔고 남은 밥을 다시 그대로도 아니고 다시 덥펴 주다니 최악입니다. 시간이 지난 밥은 마르기 마련인데 이건 다시 덥펴서 냄새가 나고 축축하며 텁텁한 맛을 냅니다. 쌀 아끼다가 새쌀에도 영향을 미치는 최악의 음식점입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였습니다. 💥 음식점에서 하나가 문제가 있으면 다른 문제점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밥도 다시 덥필 정도면 감자탕은 계속 끓여 국물은 소금물이 되어 먹을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고기만 먹고 밥은 거의 먹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여긴 가지말라는 차원에서 글을 쓰니 제목만 보고 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다른 감자탕 집을 찾을 수 있었는데 손에 꼽힐정도로 괜찮은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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