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게 없다. 블로그도 결국 노가다!

2020. 6. 29. 16:16다이어리/일상

 

예전에 『주절주절』

"나는 대단한 블로거가 될거야~!"


제가 2008년에 티스토리 시작 했으니 최소 13년 이상 된 블로그입니다. 당시에는 네이버 또는 다음블로그가 인기가 많았고 싸이월드의 이탈도 시작할때였죠. 티스토리는 사용자가 스킨을 변경 할 수 있어 네이버나 다음블로그와는 다른 형태의 블로그였습니다. 전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블로그는 보지도 않고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이 났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어느새 방문자수를 신경쓰고 있습니다.

 

"초대장 부탁해요"

 

티스토리를 시작할때 당시만 해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었고 그 초대장을 배포하는 날은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날이였습니다. 뭐 이렇게 하다보니 블로그하는 재미도 없고 블로그를 하기 위해 시작한 제가 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초대장 뿌리는 재미로 블로그를 하고 있더군요. 이럴려고 블로그를 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처음 제가 원한 블로그는

  •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거가 스킨을 수정 못하면 안된다.
  • 나는 방문자수나 이웃, 구독자, 좋아요가 중요하지 않다.
  • 나는 광고비 따위는 필요없다.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광고비와 방문자수 늘리기에 급급해지고

결국 내풀에 지쳐 블로그를 손을 놓게 되는 상태가 발생

 

 

지금은 그런걸 버리고 재미로 블로그를 올리고 있습니다.

 

1년에 5개를 올린적도 있고 1달에 5개를 올린적도 있었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지금도 블로그 자주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되시라고 몇가지 올려봅니다.

 

 

우선 블로그 운영은

 

저와 같이 방치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1일 1포스팅'도 반대합니다.

 

'1일 1포스팅' 해봤더니 생각보다 컨텐츠도

부족하고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들어가

너무 빨리 포기를 해버립니다.

 

또 본인의 기대가 크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블로그의 컨텐츠수, 내용, 유효키워드, 인기지수등을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면 바로 상위노출과 광고비가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이 평균 넘어야 합니다.

 

"내가 글을 올렸으니 방문자수가 엄청날거야. 광고로 부자될거야!"

 

실제로는 초반에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 적은 하루 20~30명정도 들어옵니다. ㅠㅠ

 


 

이렇게 단기간내에 되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단기간내에 포기하고 블로그를 안하게 됩니다.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를 했더라면 이메일을 보거나 웹툰을 보거나 포탈검색을 하다가 보이기라도 할텐데

 

티스토리는 어플로 접속하거나 직접유입해야되기 때문에 더 빨리 잊혀집니다.

 

 

"블로그를 처음에 하신다면 욕심을 버리세요."

 

 

 광고 수입, 방문자수를 생각하기보다는

 

꾸준히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면 빛을 보게 됩니다.

 

 

"이러면 망해가는 지름길"


 

제가 겪었던 실패를 예를 들어보면

 

1.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뉴스, 이슈, 베껴쓰는 컨텐츠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연예, 스포츠, 시사, 경제 뉴스는 단시간 이슈가 되는 컨텐츠는 독이 됩니다.

 

2. 통일된 정렬, 맺음말(끝맺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3. 하나의 카테고리를 집중하여 사용하십시오.

 

4.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봅시다. 내가 가장 많이 하는 것을 컨텐츠로 삼으십시오.

 

5. 스킨을 자주 바꾸지 않습니다.

 

6. 광고를 너무 많이 붙지지 않습니다.

 

7. 이웃과 '구독하기'등 소통해야 합니다.

 

8. 포스팅 수정을 자제합니다.

 

9. 블로그차트 곳에 인기도를 매주 측정하다보면 우울해지니 내 블로그 순위를 찾지마세요.

더보기

더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지금 기억나는 것으로 이정도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계속하다보면 계단식으로 성장해가는게 보입니다."


성장하는 블로그마다 성장과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한단계 성장하고 점체되었다가 다시 올라가고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계단이 올라가야지 내려오면 안됩니다. 내려오는 계단이라면 블로그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루루 블로그도 매년 성장하지만 떨어질때는 봄가을이였습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떨어지게 되는데 계절컨텐츠가 있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전 저품질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슈성 키워드를 잡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하면 커져갑니다.

 

블로그 방문자와 광고수입은 공개하지 않는데 잠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자<광고비


사실 티스토리를 하면 구글애즈를 안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슈성 글을 올리지 말라는 문맥에서 연결이 됩니다. 이슈성 포스팅이 많아지면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짧아지고 광고클릭도 실수로 눌러 바로 이탈이 되면서 CPC의 단가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CPC :클릭당 광고비

 

 

 

이슈성 포스팅을 많이 올리거나 이탈이 잦은 블로그는 클릭이 많더라도 광고비가 적게 들어옵니다.

이슈성 포스팅 블로그
클릭수 10
광고단가 $0.01
총수익 $0.1 (\120)

 

반면 나만의 컨텐츠나 정보가 좋은 컨텐츠는 클릭수가 적더라도 광고수익이 높습니다.

좋은 컨텐츠 블로그
클릭수 1
광고단가 $0.94
총수익 $0.94 (\1,128)

클릭수에서 1:10으로 차이가 났지만 광고비에서는 반대로 10:1로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나만의 컨텐츠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

 

 

 

CPC 단가 $0.95

 

 

 

"고수들은 포럼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보세요. 블로그 포럼을 보니 얼마 되지도 않는 단가와 방문자로 분석하고 그것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고수들은 이러한 정보를 공유 안합니다! 자기만의 컨텐츠를 공유해서 득될게 없으니 공유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애드고시, 썸네일만들기, 수익공유, 방문자공유 이런거 볼 필요 없습니다. 꾸준히 내 컨텐츠 만들어서 계속 글 올리고 구글 애드 붙여도 됩니다. 구글 광고 붙는다고 해서 수익날려면 한참 걸립니다. 괜히 수익안나와서 접지 마시고 블로그 꾸준히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1Day $15.98 (\19,176)

 

주변에 블로그를 주업으로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아무리 친해도 컨텐츠 공유안하고 물어보지도 않는게 예의입니다. 한가지는 물어봤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수입인지 물어봤는데 월 1,000만원정도 수익도 내고 있는 분을 봤습니다.

 

포럼을 보다가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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