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관람] 킨텍스 메가쇼&G푸드 비엔날렌 하우쎈 전시회

2015. 12. 9. 19:05다이어리/일상

728x90
반응형

 

 

 

메가쇼에 다녀왔습니다. 공짜로 메가쇼와 G푸드 비엔날렌 표가 생겼습니다.

사전 신청을 해서 필요가 없었는데 마침 거래처에서 전시회표를 줬습니다.

메가쇼표는 4장, G푸드는 1장만 있네요. G푸드가 인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들은 무료입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러면 사은품을 못받아요.

무료 입장권을 입구에 있는 등록부스에서 표를 다시 받아야 되요.

선착순사은품이라 다녀오면 못받을 수 있으니 앞으로 전시회에 무료입장권을 꼭 받으세요.

 

 

사은품은 보틀과 에코백이네요. 입구로 들어가보니 엄청나게 큽니다.

 

알고보니 가전만 하는게 아니였고 입구만 다를뿐 G푸드로 갈 수 있었습니다.

예전같지 않은 전시회 같습니다. 홍보라기보다는 판매의 장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좌측에는 가구 전시회가 있고 우측에는 가전이였습니다.

 

 

 

 

 

메가쇼 옆으로 가면 있는 G푸드 비엔날렌 전시장입니다.

큰 규모로 있습니다. 각 지역의 홍보부터 먹거리 판매까지 많이 있었습니다.

 

 

 

 

 

하우쎈 살균 청소기 HV570

 

하우쎈에서도 이번 메가쇼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우쎈 리뷰를 위해 저도 방문을 했습니다.

아직 전시회는 처음인느낌인 회사입니다.

 

인원은 많은데 간부로 보이는 분은 휴대폰 만지고 있고 젊은 직원분들은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기기들과 테스트기, 홍보자료등은 풍부하나 전시회의 스킬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처음이니 다음에는 더 잘하는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을 잘 만드니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방문후기를 남기는 분들중에는 의무적으로 올려야 되는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티가 납니다.

 

색상이 이게 좋다, 가지고 싶네요등등 제품에 대해 알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왜 색이 다르고 기능이 뭐가 다른지도 모릅니다.

 

 

 

 

 

 

SMZ 냄새제로

 

냄새제로 유명하죠. 여름에는 하수구 냄새가 나면 하수구트랩을 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싱크대 물을 막는 물막는 개구리가 보입니다. 싱크대에서 작업을 조금만 해도 옷쪽으로 물이 튀는데 많이 막아줍니다.

 

실리콘같아요. 쉽게 부착이 되고요. 생활용품과 어울리지 않게 잼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모임이나 회식에서 사용하기 좋을듯한 소맥제조기 ㅋㅋㅋ

 

순간 미쳤는지 사버렸어요.

 

테스트 결과 처음에는 안됩니다. 거품이 잘 안생겨요.

 

2번째도 해보니 술을 마시던걸해보면 잘 안되고 깨끗한 잔에 처음에만 해줘야 됩니다.

 

 

 

 

드럼쿡

 

아.. 만들고 싶은데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꼭 사야겠다라는 마음이 안생겨요.

 

 

 

우리 딸은 먹을게 많아서 좋다고 하네요.

 

가문어를 파는 곳이 많이 있네요.

 

돌문어처럼 이름인가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이거 사실은 오징어랍니다. ㅡㅡ;;

 

여기서는 가문어라고 표기를 했는데 이유도 설명도 해줍니다. 다른곳에 가보니 문어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솔직한 것 같아서 여기서 4팩이나 샀습니다. ㅠㅠ

 

 

저녁모임에 있어서 가져갔는데 전부 문어로 알고 있습니다.

 

맛은 문어같습니다. 조리법도 아주 간단하네요. 다음에 보면 또 사야겠습니다.

 

 

하우쎈 전시회의 자세한 리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하우쎈 리뷰가 보고 싶으시면 리뷰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