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후기] 경기도 가평 푸름유원지&화랑유원지

2012. 5. 18. 16:01캠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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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캠퍼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3년전에 옥션에서 잠깐 쓸 용도로 써보고 나서 점점 찾아가게 되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다보니.. 가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캠핑장은 가평에 있는 푸름유원지, 화랑유원지에 다녀왔고

지난주에 동두천 산야초까지 해서 한달동안 3곳의 캠핑장에 다녀습니다.

장비는 텐트 하나로 시작을 해서 매주 하나씩 장만하는 재미로 시작을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화로대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6종화로대입니다.

구매는 제가 중국에서 구매를 했어요. 정말 싸게 구매를 했어요. 문제는 배송비였어요.

제가 받은 화로는 무게가 12kg가 되어 결국에는 19만원에 사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화로대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6종화로대입니다.

구매는 제가 중국에서 구매를 했어요. 정말 싸게 구매를 했어요. 문제는 배송비였어요.

제가 받은 화로는 무게가 12kg가 되어 결국에는 19만원에 사게 되었네요.

우리 딸이 캠핑용품 산 기념으로 포즈를 잡아주네요 ㅎㅎ

 

이걸 사용해보니 좋은건 알겠더군요. 장작이 누워도 될 정도의 사이즈이고 넓고 좋습니다.

다만 너무 무겁고 승용차에 들고다니기가 너무 크네요.

 

 

 

 

 

 

헬캠에서 판매하는 캠프파이어가 있었으면 저한테는 딱인듯 싶은데... 이걸 또 할 수도 없더군요.

 

 

 

 

푸름유원지는 5월부터 예약제네요.

5월에 또 갈려고 했는데 이미 예약이 다 되어 있었어요.

5월부터 성수기전까지는 100동까지만 받고 예약제로 하고

성수기에는 150동까지 선착순으로 운영을 하는데 저 같은 사람은 헷갈리더군요.

4월에는 20팀이 그냥 가서 넓게 썼는데 5월부터는 자리가 없었어요.

 

 

 


 

 

해먹은 레인보우해먹인데 좀 무겁네요. 승용차에 맞게 이제 경량화를 점점해야죠.

 


 

 

 

 

많은 곳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여기 물놀이를 하기에 아주 좋아요.

물은 성인 가슴높이가 최고이고 물고기가 잡고 아주 좋네요.

물고기가 언제 잘 잡히는지 주인아저씨께 여쭤보니..

해뜰때, 해질녘에 잡으면 30마리정도 잡는다고 하네요.

실제로 잡는분은 작년 8월에 갔을때 봤어요.

 

그리고 5월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어린이날에 우리 어른들이 더 걱정이네요.

아이에게는 디지니 인형으로 백설공주, 라푼젤, 벨공주를 사줬어요.

 

급하게 어린이날에 캠핑을 계획하고 캠핑장을 찾았지만

.....

...

..

.

 

한곳도 남는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선착순캠핑장으로 검색해서 푸름유원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화랑유원지를 찾았죠~ ㅎㅎ

 

이번에는 헬캠을 이용해서 몇가지 용품들을 구매를 했습니다.

좌식생활에서 벗어나고파~!

 

릴렉스체어와 로우체어를 부천에서 인천으로 직구매를 하러 갔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추가로 Y팩과 손도끼를 가져갔죠.

 

저에게 왜 긴걸 추천하신지...

캠핑장에 가기전까지는 몰랐네요.

 

다음부터는 전문가의 좋은 의견을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래서 부천에서 가평 북일면까지 갔습니다.

오전에 일을 보느라 10시출발하여 2시에 도착했어요. ㅠ.ㅠ

 

아~ 이래서 Tmap을 쓰는구나 느꼈습니다. 올때는 딸내미 친구차를 따라오니 금새오더군요.

 

가평에서 서울로 올때는 신청평대교를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훨씬 빠르네요.

 

 


 

 

화랑유원지는 축구장이 있네요. 아이들이 뛰어다니네요.

가운데에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축구화를 신고 오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것만 주위를 한다면 놀기 좋네요.

 


 


 

 

센터링을 아주 잘하죠 ㅎㅎ

 


 


 

 

축구를 좀 하는 우리 딸~!

 


 


 

 

아빠와 어릴때부터 몸풀기를 해서인지 축구선수처럼 몸을 풉니다.

라인도 지그재그로 다니구요.

 


 

 

 

뛰어도 숨이 안차는지 대단한 체력이에요.

낮에는 모래놀이와 축구,야구를 하고 물놀이도 하고 놀았어요

 

 


 

 

냇가가 아주 넓어요. 얕은곳은 무릎에서 깊게는 3m정도 되어 보이네요.

사진이 어디갔는지 안보여요.

이곳은 물새기가 조금 약하네요. 보트타기에도 좋을정도였어요.

비가 조금 더 오면 아주 좋을것같네요.

 


 


 

 

조금 불편한 점은 너무 텐트들간의 간격이 좁네요.

한쪽에는 데크가 있는데 나머지는 없었어요.

 

평지구조라서 좋았네요.

 


 

 

저녁에는 또 고기와 고구마파티를 하였답니다.

의자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5월 12일에도 가자고 하여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헬캠을 이용하여 조금 더 준비를 해봤어요.

 

그다음에 간 곳은 동두천에 있는 산야초캠핑장이였습니다.

 

 

 

 

여기가 아주 멋지더군요. 산으로 올라가는 재미..

주인아줌마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왜이리 많은 분들이 있는건지...

 

관리를 엄청 많은 분들이 하더군요.

엄청 깨끗하고 찾아오신 분들의 의견을 다 들어줘서 좋았습니다.

 

캠핑용품이야기는 이제 좀 나오는데 2탄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퇴근시간이네요.

쓰는데 2시간 걸렸네요.

 

 

글을 잘 못쓰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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