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계곡 맛집 - 왕십리 곱창, 대창, 열무국수 그리고 삽겹살

2010. 7. 16. 15:56맛집


오늘은 등산을 가지를 않고 수락산에 곱창을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약간 멀지만 태릉에서 가봤습니다.
가는 곳은 7호선 수락산역에서 내려서 5분거리로 비교적 지하철 입구와 가깝게 있었네요.


수락산역 3번출구 상계동 우체국방향으로 나갑니다.


3번출구로 나가면 SK주유소가 보이고 바로 좌측에 골목길이 보입니다. 골목길로 20미터를 나가시면
큰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돌려보면 30미터전방에 갈림길에 곱창집이 하나 보이네요.



곱창집은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길이었는데요. 메뉴를 선택하는 방법이 남았습니다.
이미 정보를 알고 갔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집은 가장 맛있는것중에 하나는 김치라고 합니다.
뭐랄까요? 김치찌게 해먹고 싶다고 해야될까요? 구워먹어도 맛이 있을것같기도 하구요.
메인요리로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야채곱창과 곱창구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특유의 곱창냄새를 싫어해서 못오시는 분들이 계셔도 여기서는 냄새도 안나고 비리지도 않는게 이집의
특징이네요.



글을 올리면서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김치와 곱창이 맛있어서 다른 메뉴는 뭐가 맛있냐고 여쭤보았는데... 대창구이를 추천해주셨어요.
배가 부른 상태로 하나만 더 먹자고해서 하나 더 주문했어요.
대창의 맛을 평가하자면.... 대창은 빼고 먹어야 될듯싶네요.

저희가 이날 먹은건 소개를 받고 왔다고 하면 없는 메뉴지만 삼겹살을 주문할 수 있어요.
삼겹살 3인분과 야채곱창1개, 곱창구이 1개를 주문하고 마지막에 먹어선 안될 대창구이를 먹었네요.
맥주소주 다 합쳐 5만원이 안나와서 좋았네요. 인원 4명정도로 수락산 등산 끝내고 먹고 바로 지하철을 탄다면 깔끔하게 좋을것 같네요. 수락산 계곡에서도 가깝고 좋네요.
아주머니의 서비스로 열무국수 한그릇 먹었는데요. 열무김치도 맛이 있었네요.
정육점에서 직접 떼오시는 삼겹살 가게를 여쭤본다는게 그냥 왔네요.

맛 ★★★★★    서비스 ★★★★★    가격 ★★★★    대창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