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백년전 - 두부/비지/손두부/순두부/족발/보쌈/파전등

2015.11.19 18:49맛집

강변역 1번출구에서 왼쪽으로 구의역방면쪽으로 올라가면 구의공원이 있고 그옆에 있는 구의동 현대 6단지 아파트 뒷쪽에 있는 음식점이다.

근처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많이 아는 곳으로 점심메뉴로 점심에 가기 좋다.

점심은 부담없은 6000원이고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순두부와 비지찌게가 인기가 많다. 주문하면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나와서 점심으로 좋다.

 

저녁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예약은 당일에 전화한통만 하면 될정도이다. 점심은 꽉 차는데 저녁은 의외로 자리가 좀 있다.

 

 

 

 

 

 

 

 

메뉴를 시키기 전에 미리 술부터 달라고 한다. 홀수가 좋다며 5병씩 시키는 이사람들 =ㅂ=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백년세트 55,000원으로 보쌈, 족발, 손두부, 비지, 비빔밥 세트이다.

 

의아하다. 비빔밤이 가장 늦게 나온다. 늦게 나온것이 아닌가 싶다. 누가 술안주 먹고 나중에 밥을 먹을까? 생각한다.

이게 냉면이더냐!!!!

 

기본반찬은 시골집처럼 몇개의 나물이 나온다. 그리고 콩비지찌게가 나온다. 점심때 먹는 메뉴가 저녁에도 나온다.

그리고 손두부가 한접시 나온다. 손두부에 김치싸서 먹지말아야된다. 간장에 먹어야 한다.

간장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김치 달라고 하니 추가금이 붙는다. -_- 본메뉴 나오기전에 김치가 사라진다.

놀부나 원할머니만큼의 김치양도 아닌데 좀 그렇다. 김치가 워낙에 적게 나온다.

 

 

 

 

 

 

 

마늘 몇쪽 오이 몇개 배춧잎 몇장, 김치속 조금, 샐러드 조금 =ㅂ= 이걸 얼마를 주고 또 시키라고 하는거야?

고기맛은 평범하다. 특별히 더 맛있거나 그렇지 않다. 다음에 또 올까?

 

 

 

 

 

 

 

 

총평 : ★★☆☆☆

 

 

단점 : 대중교통으로 와서 초행길이면 잘 못찾겠다. 그렇게 찾아 왔는데 가격은 좀 쌔다. 맛도 평범하다. 추가금이 많다. 국물이 없다. 2차로 갈만한곳이 없다.

장점 : 조용하다. 점심메뉴로 오기 좋다. 점심메뉴는 가격도 괜찮다.

 

 

 

 

저녁으로는 말고 점심때 식사하기에는 좋습니다. 저녁은 다른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