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2010. 1. 14. 15:00정보/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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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어요.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겠죠.

 

우리 대부분이 하게 되는 것은 집에서 TV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시청하는 거겠죠.

그리고 정말 운이 좋은 분들은

직접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서 입장권까지 구해

생생한 현장을 즐기기도 하겠죠.

(캐나다 BC주 블로그 특파원 2기에 선정되는 분과, 1기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분도 밴쿠버 현지에서 올림픽 경기를 즐기는 행운을 얻게 되죠^^)

 

그리고...

밴쿠버 현지에 있지만 경기 입장권을 못 구했다면?

그래도 올림픽을 생생히 즐길 수 있죠.

바로 캐나다 밴쿠버 시내 곳곳에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셀러브레이션 장소'가 마련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는 올림픽 경기 방송 상영은 물론 문화 공연까지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요.

 

그럼, 밴쿠버 시내의 셀러브레이션 장소를 살펴 볼까요?

 

 

1. 라이브시티 예일타운(LiveCity Yaletown Site)

 

밴쿠버 다운타운의 폴스 크릭 북쪽 연안의 데이비드 램 파크(David Lam Park)는 올림픽 공식 셀러브레이션 장소로 지정됩니다.

이곳에는 올림픽 경기 상영을 위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밤에는 레이저 쇼와 워터 쇼가 펼쳐집니다.

 

찾아가기: 최근 개통된 캐나다 라인의 예일타운-라운드하우스 역 인근

 

2. 라이브시티 다운타운(LiveCity Downtown)

 

1886년 야외 스포츠 경기장이었던 곳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최고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후원업체 이벤트까지 진행됩니다.

 

찾아가기: 조지아 스트리트의 비티(Beatty)와 캠비(Cambie) 사이에 위치

 

3. GE 아이스 플라자-롭슨 광장(Robson Square)

 

BC주와 GE 후원으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위해 재개장한 야외 아이스링크.

동계올림픽 기간 중 시범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올림픽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또, IOC 인증이 없는 매체를 위한 BC주 미디어 센터도 이곳에 들어서지요.

 

찾아가기: 다운타운 롭슨 광장

 

4. 2010 원주민 전시관

 

BC주의 원주민 부족인 릴왓(Lil'wat), 머스큄(Musqueam), 스쿼미시(Squamish) 및 쓸레이-와우투스(Tsleil-Waututh) 부족이

올림픽 기간 중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279평방미터 규모의 원주민 전시관을 준비했답니다.

이곳에서는 BC주 원주민들의 예술, 공예, 음식,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찾아가기: 던스뮤어(Dunsmuir)의 해밀턴 스트리트 퀸 엘리자베스 극장 플라자에 위치

 

5.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인기 명소인 그랜빌 아일랜드가 올림픽 기간에도 문화 행사 중심지가 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에서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열리는 '2010 윈터럽션(Winterruption) 페스티벌'이 개최된답니다.

요리, 음악, 연극, 미술 관련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일반 대중에게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또한 프랑스 음악과 음식, 문화,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랑코포니 2010(Francophonie 2010)'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을 선사합니다.

찾아가기: 캐나다 항공기 제작업체 봄바디어(Bombardier)가 캐나다라인 올림픽 선수촌 역에서부터 그랜빌 아일랜드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6.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 



노스 밴쿠버에 자리한 그라우스 마운틴은 올림픽 기간 중 24시간 운영된답니다.

방문객들은 야간 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밤새 즐기며 올림픽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찾아가기: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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