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맥주를 외친다. 톡 쏴라~

2008. 12. 14. 21:11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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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을이었다.
13개월된 딸과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다.
아이가 있다보니 연애때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를 찾게 되고
날씨도 덥거나 춥지않게 아이에게 패턴이 맞춰져 돌아다녀야 한다.
그때 입구에서 찍은 딸의 사진을 볼때마다 맥주생각이 난다.




와이프가 맥주는 또 카스만 마시다보니 "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보리맛이 구수한 OB도 좋아하고 깔끔한 화이트도 좋아하는데 와이프와 마실때는
톡쏘는 맛이 좋다고 하여 카스만 즐겨찾는다.
수입맥주는 비싸다고 마시지 않는 아내..
결혼하고 나더니 주부가 되어 알뜰하게 산다.
이 겨울이 끝나고 봄에는 또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지..
어서 많이 벌어서 맛있는 맥주를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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