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에어컨바람막이/윈드바이저 사용후기

2018. 7. 24. 17:30관심사/리뷰

삼성 무풍에어컨같은 효과를 기대했던 에어컨 바람막이

[상품리뷰] 에어컨 바람막이/윈드바이저

 

시스템에어컨(천정형)을 사용하는 은행이나 영업점들에서 본 윈드바이저가 가정용으로 나왔습니다. 6월까지만 해도 19,000원 이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던 제품이 50% 할인까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무풍에어컨을 바라는게 아니지만 무풍에어컨처럼 바람이 직접적으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대감에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후 하루하루 가격이 떨어지더니 5,5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품이 좋다면 괜찮아!"

자기위안을 삼으며 설치를 했습니다.

 

화통의 절반크기정도의 상품입니다. 여기에  구성품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Made in China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원통안에 부품들이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설명서가 있지만 안봐도 됩니다. 아래 사진으로 위치만 확인하고 조립하면 됩니다.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에어컨바람막이 설치순서

① ④은 양쪽 끝으로 결합하면 할게 없습니다.

 거치대 설치는 ② ③으로 해야됩니다. 앞뒤가 없으니 중간 2개에 결합합니다.

결합 후 나사와 스틱을 연결합니다.

에어컨 하부에 L 모형의 스텐레스를 꽂아 위치를 잡아줍니다.

스틱의 막힌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하여 설치를 마무리하고 각도만 잡아주면 됩니다.

 

 

ABS재질로 되어 가볍고 잘 변형이 됩니다. 보관박스를 버리면 안됩니다. 사용안할때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는 난이도

 

 

 

<Before>

#윈드바이저 #에어컨바람막이

 

 

<after>

 

사용후기

설치를 하고 나니 아 이제 무풍에어컨처럼 구멍 사이사이로 바람이 나와 바람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겠구나라고 식구들에게 자랑하며 에어컨을 켰습니다. 구멍에 바람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얼굴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오지 않아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을 켜고 몇분 지나지 않아 에어컨 냉기가 안나옵니다. 설정온도 26~27을 했는데 아직 더운데 안나옵니다. 그래서 24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나오더니 안나옵니다. 온도를 계속 내려야 합니다. 바람막이가 냉기를 다 내보내지 못해 에어컨 온도센서가 계속 설정온도에 왔다고 냉기를 배출안해줍니다. 그래서 각도가 잘못인가하고 각도를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같은 증상으로 첫날은 "에잇! 때버려" 그렇게 그냥 지나갔고 다음날 저녁은 센서부분에 냉기가 머물지 않도록 움직였지만 안됩니다.

 

결론

이 제품은 장시간 에어컨 냉기가 계속 나와야 하는 영업소, 은행, 병원, 회사, 학교등에서 괜찮지만 집에서 무풍에어컨처럼 기대를 하고서는 쓸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장시간 켜야되는 장소라면 이거 더 거슬립니다. 그냥 PP로 되어 있는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풍처럼 나오지도 않고 냉방효과도 좋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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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2020.03.24 22:12

    비슷한 제품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댓남겨요.
    보통 온도센서가 에어컨 본체에 있어서 그럴거에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에어컨 센서를 리모콘으로설정하는 제품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댓쓰고보니 2년전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