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전기요/매트가 따뜻하지 않을때는 이방법으로 하면된다

전기장판이나 매트가 생각보다 따뜻하다가 느끼지 못할때가 있다.

난방보조기구로 열을 더 올릴 경우 화재나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를 하고 테스트를 하자.

이부분을 제조사가 아니고 소비자가 조절할 경우 보상이 안되는 부분이니 유의하고 진행하자.

 

보통 뜨겁지 않다라는 제품들의 특징은 두껍다. 온수매트, 카페트매트등이 열이 늦게 올라오고...

두꺼운 전기요도 그렇다 등이 베긴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은 바로 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열선은 동일하지만 쿠션등에 의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으므로 열이 따뜻하지 않다고 해서 불량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불량이라고 제조사에 말해봐야 불량이 아니라고 하는 답변만 들려온다.

 

자.. 그러면 셀프로 온도를 올려보자..

 

 

 

 

 

사진을 보게 되면 뒷면에 작은 구멍이 보인다. 이 제품은 주의사항이라고 있는 부분에 작은 구멍이 있다.

이부분을 통해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커버를 제거 한 모습으로 커버의 구멍아래에 또 구멍이 하나 보인다. 이것을 다시 뒤집어보자.

 

 

 

 

저 부분이 전기매트의 온도를 더 올리거나 내리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을 시계방향으로 30도정도 돌리면 열이 올라가고 반대로 할 경우 열이 내려간다.

 

30도라는 각도가 최대치이므로 힘을 주어서 돌리지 말고 약한 힘으로 돌려야 된다. 걸리는 느낌이면 최대로 돌렸기 때문에 더 돌리면

파손이 되어 AS도 못받게 되어 버린다. 이것을 알고 무리하게 돌리다가 파손되어 AS접수되면 가장 먼저 이부분을 보기때문에 파손되면

다시 사야되므로 힘을 주지 말고 10도씩만 돌리면 된다.

 

 

 

 

이렇게 표시를 해놓고 살짝만 돌려주면 된다.

 

난방보조기구로 전기매트나 전기요등은 열을 더 올리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데 뜨끈뜨끈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기에 이렇게 포스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