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고 쌓인 일본과의 갈등 내일 열리는 75번째 한일전 으로 해소 될수 있을까?

2011. 8. 9. 16:49관심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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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과의 갈등과 잦은 마찰로 인한 답답한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첫번째로 일본의 자민당위원 3명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하여 울릉동에 방문하려 했던

사건으로 우리가슴을 답답하게 하더니 ...

(물론 우리정의 입국 거부로 9시간 동안 공항의 에어콘바람 맞다가 돌아갔지만 ㅋ ㅑ ㅋ ㅑ)




얼마지나지 않아 두번째 사건이 발생되었다 TBS방송사에서 이종격투기 임수정선수를

얼짱파이터로 소개하여  남자 개그맨들 3명과 3라운드로 성대결 핸디캡 게임을 갖게 하였는데
 
(일본예능은 예능에 대한 개념이 다른지 아니면 프라이드가 없어져서 그런지 췌) 실제경기 연상케 하듯

게임을 진행하였고 이과정에서 보호장구 갖추지 않은 임수정선수는 소위 집단구타로 기사가 날만큼

하이킥, 니킥 등  상대방의 공격에 수차례 쓰러지는 모습을 방송을 보면 대한민국 + 프랑스 남성들에

분노를 일으켜 우리 가슴을 답답하게 하였다.



거기에 美 동해 일본해로 표기하지 않나  또 일본 후지TV앞에서 한류 반대시위를 하는등 계속적으로

우리의 분노 게이지를 맥시멈으로 만들었다.



내일 열리는 한일전 축구경기 이청용 선수의 부상과 계속되는 악재로 비상이 걸린 조광래 감독님과 축구대표팀선수들이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 시켜줄지 매우기대 되는 경기이다.

물론 경기에 승패를 미리 알수 없지만 대표팀 선수들이 우리의 답답한 속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길 바라며
우리는 여러가지 골 세레머니와 퍼포먼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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