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나들이-디앤스포츠 단체 야유회 (산악 ATV 코스)

2009.06.11 09:48관심사

전체 인원이 참석하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약 한달간 늦게 올렸는데..
서울에서 강촌까지는 국도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저녁에 돌아올때는 규정속도로 올경우 1시간정도 소요가 되어 태능입구에 올 수 있었다. 출발은 5월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였고 도착은 12시에 도착하여 춘천 닭갈비를 먹었지만 그 맛은 서울과 크게 다를게 없었다. 점심을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지만 더 맛있는 닭갈비집을 찾아서 소양강까지 가서 닭갈비를 먹었다.
정말로 닭갈비였다. 볶는 방식이 아닌 숯불위에서 자갈을 놓고 그위에 고기를 굽는 닭갈비 그 맛은 매운돼지갈비와 비슷한 맛이면서 닭갈비의 맛 또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강촌에서 30분가량 갔지만 시간이 헛되이지 않았다.
닭갈비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강촌 ATV체험을 하고 왔다. 2년전에 제주도에서 ATV를 탈때는 정해진 코스를 돌아보고 그 다음 초원으로 나가 말똥을 피하여 안개속을 헤치며 다녔다. 제주도에는 코스가 없다보니 언덕을 만들어 속도를 내면 붕하고 약간 뜰 수 있게 하는 정도였다. 제주도는 달리는 맛을 느끼기에는 좋았고...
강촌은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약간의 계곡을 헤치며 산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가이드는 천천히 따라오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게 무슨 재미더냐 -_-;; 20명의 인원이 경쟁을 하여 인코스 아웃코스로 빠지며 경쟁했다.
다운힐에서는 산길이다보니 브레이크를 잡아도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3시간을 풀코스로
ATV를 타고 내려왔다. 비용은 인터넷을 통한 결제로 1인당 25,000원정도로 마음껏 타고 저녁식사 장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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